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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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2-12-04 20:06본문
대교협 2023정시박람회 15일 개막..132개교 참석 '대면 상담 활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088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2023정시박람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코엑스A홀에서 진행된다. 타임당 입장인원 제한이 있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인원제한 없이 티켓을 구매한 누구나 출입 가능하다.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4시30분이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2023정시]올해 SKY 정시 주요변화..서울대 지균 신설, 고대/연대 계약학과 신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117
올해 정시에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3개교는 전형 신설, 모집단위 신설 등의 변화가 있다. 서울대의 경우 수시에서만 운영하던 지역균형(지균)을 신설한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전형방법의 변화도 있다. 기존 일반전형이 단계별 전형으로 변했다. 미대 사대(체교) 음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 기준, 수능100%로 2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80%+교과평가20%로 합산한다.
다음주 수능 성적 발표..."충원율.변환점수 면밀히 살펴야"
http://news.tf.co.kr/read/life/1983630.htm
오는 9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되면 본격적인 정시 레이스가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성적 발표 직후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9일까지 자신에게 유리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충원율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시 지원 때 '충원율' 살펴야...작년 서울대.연대.서강대↑
http://view.asiae.co.kr/article/2022120212071056745
2023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상향 지원을 희망할 경우 '정시충원율'까지 고려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3일 진학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시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의 충원율이 높아지고 고려대, 이화여대는 하락했다.
내년부터 대학 입학금 모두 사라진다
http://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2031008001
2023년부터 모든 대학의 입학금 제도가 폐지됩니다. 2019년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대학은 2023년부터 입학금을 걷지 못합니다. 대학 입학금 단계적 폐지·인하 정책은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오종운의 입시컨설팅]예.체능대 비실기전형 합격권 수능 점수는?
http://www.news1.kr/articles/4882861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은 총 1만828명을 모집한다. 미술계열 4930명, 음악계열 2083명, 체육계열 2936명, 연기·연출계열 879명 등이다. 전년도 9202명보다 1626명(17.7%) 늘었다.
이주호 "고교학점제, 2025년 보장 못해"...불안한 대입
http://newsis.com/view/?id=NISX20221203_0002110356&cID=10201&pID=10200
대학 입시 제도와 맞물린 고교학점제 시행 시기에 대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2025년 전면 도입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혀 교육계가 술렁일 조짐이다
수시 수능최저 미충족 학생 늘었나...엇갈린 논술고사 응시율
http://www.yna.co.kr/view/AKR20221201115500530?input=1195m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는 수능 최저기준 완화 여부에 따라 대학별로 응시율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완화한 대학은 응시율이 오르고 나머지 대학은 지난해보다 높은 결시율을 기록하면서 만만치 않았던 올해 수능때문에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논술고사를 포기한 수험생이 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교육청, 대입 진학 설명회.맞춤형 상담센터 운영
http://www.yna.co.kr/view/AKR20221202111500530?input=1195m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은 2023학년도 대입 정시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이번달 진학설명회와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3시 세종대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에서는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학생·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가 열린다.
코로나19전후 고등학생 수학 성적 분석해보니...중.상위권 그대로, 하위권만 성적 하락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12041150001
코로나19 이후 성적이 하위권인 고등학생들의 수학 성취도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위권과 중위권의 성적은 코로나19 전후로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하위권만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하락 요인으로는 스마트폰이 첫 손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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