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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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2-10-30 14:50본문
교육부, 충북 괴산 지진 여진 가능성 대비 "수능 시험장 안전점검 시행"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29/116215778/2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9일 앞두고 충북 괴산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교육부가 여진 가능성 등에 대비해 수능 시험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지진 발생지역(괴산군 북동쪽 11km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수능 시험장인 괴산고(진앙으로부터 14km)와 충주고(9.4km)의 상황을 점검한 결과 두 학교 모두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입 합격률 높이려면 '수능최저기준' 충족부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2900001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정시모집은 물론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상당수,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당연히 그 조건을 맞출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는 것은 아니다.
수능 최저 충족, 영어에 달려 있다? 통합수능이 바꾼 최저 충족 전략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026101522856533
지난해 통합수능의 영향으로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이는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 최저) 충족률 하락으로 이어졌다. 올해 수능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인문계열 수험생이 수능 최저를 충족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가 수능 및 모평 성적을 입력한 모의지원 서비스 이용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와 올해의 수능최저 충족 패턴을 살펴보았다.
[생기부로 대입 역전]학종 평가역량 3대장, 어떻게 어필할 수 있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22
대학이 학생 활동을 통해 평가하는 요소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크게 3가지이다. 일부 대학이 이 중 한두 가지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해도 평가 내용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이주호 후보 "대학 수 줄여야 할 시기...퇴출 정책 시급"
http://newsis.com/view/?id=NISX20221028_0002065157&cID=10201&pID=10200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8일 과거 대학 설립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입안해 부실대학 양산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에 "퇴출 정책이 빨리 도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입 완전정복]서류기반 면접, 꼼꼼한 내용 파악과 예상질문 준비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958261/
수시 종합전형의 면접 종류는 크게 서류 기반 면접(일반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 의대 준비를 위한 다중미니면접,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은 학교별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존에 출제되었던 제시문을 꼼꼼히 풀어보고 분석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세종대 연세대와 같은 학교들이 제시문 기반 면접을 치릅니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체육계열 대입, 수능.실기 뭐가 더 중요할까
http://www.news1.kr/articles/4846859
체육계열 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중·고등학교 체육교사, 생활체육 스포츠강사, 전문지도자, 스포츠매니지먼트 등으로 분야가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체육계열 대입은 수시·정시모집에서 일반·실기전형 등을 치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고등학교 각종 종목 학생 선수들은 체육특기자로 진학할 수도 있다.
장상윤 교육차관 "교과서부터 디지털 전환...교육과정 개편"
http://www.dailian.co.kr/news/view/1167012/?sc=Naver
교육부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아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 공시까지 먹는다...모든 연령대 '사교육 공룡'탄생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13193
입시업체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 수험시장 1위 에스티유니타스를 인수하면서 사교육 ‘공룡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초‧중등과 대입에서 매출 1~2위를 다투는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 분야 경쟁력을 갖추고 내년에 영유아 프로그램까지 출시하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교육기업이 된다. 메가스터디와 에스티유니타스는 '1타 강사'를 두고 법정 공방까지 벌인 관계라 업계에서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됐다’는 얘기도 나온다.
초등 1학년 5명중 1명은 '잠재적 수포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28/116194855/1
초등학교 1학년생 5명 중 1명은 수학에 흥미를 못 느끼고, 4명 중 1명은 문제 풀이를 지레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수학 교과서가 ‘초1 수포자(수학포기자)’를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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