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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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2-10-03 11:59본문
[9월모평 실채점 배치표]대성학원 자연 서울대 연대 의예 424점, 인문 이대 의예 407점 '최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874
2023학년 9월모평 실채점을 기준으로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의 서울대 연세대 의예가 표준점수 424점, 백분위 299점으로 가장 높다. 일명 ‘SKY’에 포함되는 고려대는 의대가 표점 420점, 백분위 298점이다. ‘SKY’ 자연계 정시 합격선은 표점 기준 최고 424점(서울대 의예)에서 최저 398점(연대 의류환경-자연, 고대 지구환경과학)으로 추정된다.
취약과목보다 전 과목 균형 중요...수능최저학력 여부 살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26B91EO55D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8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배부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 평가 성적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고 남은 기간 동안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특히 수시와 정시 모집 간 균형을 맞추되 자신이 집중하는 전형에 맞춰 전략을 짜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서류 기반, 제시문 기반, MMI, 면접 유형별로 달라지는 대비 전략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930110820409306
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대학이 면접을 통해 수험생에게 확인하고자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런 다음 대학이 요구하는 바에 맞춰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면접 준비 방향을 잡기가 수월하다. 수시 면접을 앞두고 진학사가 수험생을 위한 구체적인 면접 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2023수능]수능에서 수학.영어 어려워질 가능성 높다...9월 모평 채점 결과 발표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2
8월 31일에 시행된 202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 채점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38만 7,340명이고, 이 중 재학생은 30만 8,812명, 졸업생은 7만 8,528명이 응시했다.
[2023 9월 모평]2023수능 국어도 이과생 싹쓸이하나...언매선택 44.9% '급증'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688
9월모평에서도 이과생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다가오는 2년차 통합수능에서는 수학 영역 뿐 아니라 국어 영역에서도 이과생 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월모평에서도 국어에서 표점격차가 현저히 발생하며 이과생들은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선택과목을 변경하는 추세다. 9월모평에서 과탐을 선택한 이과생 중 절반에 가까운 44.9%가 국어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다고 나타났다.
전국 반도체학과 정원 늘린다지만...지방대 계약학과 정원도 이미 미달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10021613001
서울 주요대학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과 손잡고 설립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인기가 고공행진하는 반면 취업이 보장된 지방대 계약학과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한다며 전국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 지방대에 대한 정책적 지원 없이 정원만 늘린다면 오히려 지방대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자, 공저에서 "고교학점제 정착돼야"
http://www.yna.co.kr/view/AKR20220930148000530?input=1195m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모든 학생이 같은 '진도'를 나가야 하는 경직된 교육과정의 한계를 지적하며 고교학점제 정착 필요성을 언급했다.윤석열 정부가 고교학점제 추진·보완을 국정과제로 세운 만큼 이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고교학점제 시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주호식 교육, '수월성 교육 VS 교육 양극화' 재점화 되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2901039921022001
이명박(MB)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되면서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장관을 맡게 되면 자율과 경쟁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다만, 전교조와 야당은 과도한 경쟁을 조장할 것이라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등학교서 극소수 '덕후'만 선택하는과목...암울한 전망
"앞으로 몇 년 뒤면 고등학교에서 인문 사회 교과가 통째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어요."한 동료 교사의 푸념이다. 지금 인문계고등학교에선 개인별 선택 교과 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금 고1 아이들에게 9월과 10월은 내년과 내후년에 배울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시즌이다. 고1 교육과정은 국영수 등 공통 교과 위주로 배우도록 편성돼 있다.
수업 안 들어도 그만...고3, 학급당 5명만 수업 참여
http://www.news1.kr/articles/482069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들은 학급당 불과 5명만 수업에 참여한다는 현직 교사들의 진단이 나왔다.국회 교육위원회 무소속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회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일반계 고교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일반계 고등학교 고3 교실 수업 미참여 학생 실태조사'를 공동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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