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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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2-07-17 14:48본문
'대입 준비'고교생,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하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15000628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스스로를 점검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시간 계획을 세워 알차게 보낼 필요가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목표를 설정하기 보다는 실천가능한 목표 위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름방학 맞이하는 고3 입시 본격 시작 "이것만은 꼭"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2/07/616761/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생에게는 지금부터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두 달 남은 대입 수시, 어디 써야 할까
http://www.news1.kr/articles/?4741921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오는 9월13일부터 17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2023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모집인원은 27만244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8.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 소재 15개 대학에서는 재외국민전형을 제외하고 2만940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들 학교 전체 모집인원(5만580명)의 58.1% 수준이다.
반도체-첨단학과 한시 증원...'계약정원제'로 인력난 푼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16/114477602/1
정부가 반도체 등 인력난 해소가 시급한 첨단산업 분야에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계약정원제’(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대학의 관련학과 정원을 한시적으로 늘리거나 조율해 유연성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기술인재 양성 등 과기정통부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 장관에게 “최고의 인재를 위한 차별화된 양성 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사교육비 연간 214만원 더 투자"
http://www.yna.co.kr/view/AKR20220715114900530?input=1195m
고등학교 문·이과 학생 중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사교육비를 더 투자하고 자습 시간도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정책연구에 실린 '일반계 고등학교 문·이과별 교육투자 비교 분석'(저자 고은비 서울시립대 경제학 박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기준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문·이과 학생 834명(문과 539명, 이과 2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24학년도 대입 자기소개서 '완전폐지'...올해 입시 전략은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87235
2024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 완전 폐지를 앞두고 있지만 올해 치러지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곳이 적지 않다. 자기소개서 활용 여부는 개인에 따라 유불리가 다르므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학생부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자기소개서를 충분히 활용해 개성을 드러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재유행 국면...입시박람회, 면접 앞둔 대학가는 '노심초사'
http://newsis.com/view/?id=NISX20220714_0001943526&cID=10201&pID=10200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바뀌면서 방학과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대학가의 방역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대학별로 최근 재외국민 특별전형 면접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다음주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주말 포함 나흘 동안 대입 박람회가 열리는데 수험생과 학부모, 대학 149개교 관계자 6만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15일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들은 이번주부터 재외국민 특별전형 면접 등 시험을 실시한다.
"수학 잘해 점수 높은 건 당연"..."원하는 과 다른데 같이 경쟁?"
http://www.news1.kr/articles/?4742501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는 '선택과목별 유불리'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다. 단순 실력 차이에서 비롯되는 점수 차이 이외에도 선택한 과목 응시집단의 원점수가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최종 표준점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반수.전과 빠져나가면 인문계 학과는 '텅'...대학도 마음 졸인다
http://www.news1.kr/articles/?4741412
#수도권 한 대학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모씨(20)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을 선택한 '이과생'이었다. 지망하던 학교의 공대에 들어갈 성적이 안 됐던 김씨는 같은 학교 경영학과 정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했다. 적성에 맞기만 하면 대학을 계속 다닐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경영학 이론, 발표 위주 수업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 김씨는 중간고사를 마친 후 반수 공부를 시작했다.
"2023대입 수시 지원, 서울 현직 교사들이 도와드려요"
http://www.yna.co.kr/view/AKR20220714030200530?input=1195m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고 1대 1 상담센터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설명회와 상담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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