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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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2-05-28 12:11본문
박순애 "자율혁신 지원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교육 할 것"
http://www.yna.co.kr/view/AKR20220527055200530?input=1195m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계의 자율적 혁신을 지원하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교육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7일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꾸려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자율적인 성장과 혁신이 필요한 영역은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고, 교육계의 균등과 격차 해소, 인재 양성과 같이 국가가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고려대 '국내최초' 5년제 학/석사통합과정 계약학과...현대차 '스마트모빌리티학부' 신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66
고려대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5년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개발자' 몸값 천정부지 솟자 대입에서도 SW 인재 가능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27102553664897
취업 시장에서 개발자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그 여파는 대학 입시로도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 희망 조사에서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관련 학과의 인기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대학 또한 별도의 SW전형을 운영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올해 대입 수시에서는 어떤 대학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어떤 전형으로 선발할까. 진학사와 함께 수도권 소재 대학의 SW전형을 모아봤다.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첫해 1등급 내 변별력 수학보다 국어가 더 커져...언어와 매체 응시 비중은 전년보다 더 높아져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2052093661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국어, 수학이 대입에 끼치는 영향력은 더 커졌다. 최근 5개 년의 상황을 살펴보면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커트라인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던 과목은 국어가 세 차례로 수학보다 많았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커트라인의 격차는 2019학년도 18점, 2021학년도 13점을 기록했고, 통합수능 첫해인 전년 다시 18점까지 벌어졌다. 같은 1등급이라고 해도 상단과 하단의 격차가 18점까지 벌어졌다는 것이다. 전년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가 149점으로 수학 147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6월 모평, "결과 확인에 그치지 말고 향후 학습 활용법 고민해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03
오는 9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실시된다. 6월 모평은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졸업생도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6월 모평은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며 “무턱대고 전 영역을 훑어보는 것보다는 평소 자신의 취약한 범위나 문제 유형을 정리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반수생 역대급 20% 육박하나"...유불리 개선없는 통합형 수능 '반수생 러시' 비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665
지난해 통합형 수능 유불리에 대한 학습효과로 인해 입시에 재도전하는 반수생들이 역대급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됐다. 지난해 이미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다였지만, 올해 반수생은 작년 수준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신 자신 없어 정시만 노린다? 극복 가능 수시전형 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518526292?OutUrl=naver
대입 수시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내신)이 당락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정성평가 위주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교과 성적이 낮아 학업역량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전공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 인성 등 다른 요소에서 만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일찌감치 정시에 비중을 둬 준비한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만 바라보기에는 위험 부담이 큰 게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22일 입시업계는 내신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의 불리함을 일부 상쇄할 수 있는 수시 전략이 있는 만큼 지원 기회를 포기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중요도 높지만 관리 어려운 학생부 '세특',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26093523540635
올해 고2 학생들이 경험하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큰 변화가 생긴다. 학생부 항목 중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활동 등이 반영되지 않으며 학생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이 가장 눈여겨볼 학생부 내용은 이른바 ‘세특’으로 불리는 세부능력특기사항(이하 세특)이다. 세특은 대입에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고1, 고2 학생들이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진학사가 소개한다.
영재학교 입시도 코로나 이전으로, 4개교는 3단계 '합숙'전형...대비 전략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25095731526669
통상 영재학교로 불리는 전국 과학영재학교 6곳과 과학예술영재학교 2곳이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모집요강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영재학교 입시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영재학교 입시는 2020년 교육부가 발표한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 방안’에 따라 지원 방식과 전형 시기, 평가 문항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큰 틀의 변화는 없지만, 학교에 따라 크고 작은 변화가 있어 이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신설
http://www.yna.co.kr/view/AKR20220525053800017?input=1195m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을 신설해 시범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영실 전형은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1단계), 심층 구술ㆍ면접평가(2단계)를 통해 선발하는 입학전형이다. 그간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일반전형은 학생기록물평가(1단계), 지필평가(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 2단계), 구술ㆍ면접평가(영재성다면평가, 3단계)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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