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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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2-05-22 08:24본문
[2023수시]'수시6회제한 미적용'특수대학/이공계특성화대학 확정일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511
특수대학과 이공계특성화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수시 6회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지원 6장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시전형에서는 ‘보너스 카드’로 여겨진다. 정시 가/나/다군에 모두 지원한 학생도 이공계특성화대에 추가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대학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학생도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납치를 피하는 유용한 통로일 수 있다는 의미다.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지난해 경찰대 경쟁률 924대 1까지 치솟아...국어.수학.영어 중요하고 탐구 비중 낮은 편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2051331361
경찰대와 육군, 해군, 공군,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수시, 정시 지원 횟수 제한 없이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특수대학이다. 대학입시에서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는 셈이다. 이들 학교의 1차 지필고사(국어 수학 영어)는 수능 문제와 유형 및 난이도가 비슷해 본인의 수능 실력을 점검해보기에도 좋다. 2023학년도 경찰대 및 사관학교 입시에 대해 알아본다.
'의대열풍에 맞선'2023 이공특 수시 2040명 확대...반도체계약학과 고2선발 의대설립추진 3대 카드'눈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198
KAIST 포스텍 지스트 DGIST UNIST 한국에너지공대(켄텍)의 6개 이공계특성화대가 최근 공개한 2023 모집요강에서 밝힌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은 2095명(정원외 반도체계약학과 포함) 내외다. 수시는 정원내 인원(1905명)과 올해부터 모집하는 반도체계약학과 인원(135명 정원외)을 합해 2040명(97.4%)을 모집한다. 정시는 55명(2.6%)이다. 수시만 살펴보면 작년 수시 1888명에서 152명 늘었다. KAIST와 포스텍이 반도체계약학과를 각 95명 40명 모집하며 135명 확대됐다. 지스트는 수시 10명 확대 정시 10명 축소로 수시모집의 문을 넓혔다.
'예비 수능의 장' 6월 모의평가 오는 9일 시행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0
오는 9일 ‘예비 수능의 장’이라고도 불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6월 모의평가는 재수생, 삼수생 등 N수생도 응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중요성이 큰 시험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17일 6월 모의평가의 중요성 및 단기 학습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운영하는 의학계열 전문 입시 커뮤니티 ‘메디친’ 소속 대학생 멘토단도 참여했다.
내신만 잡으면 된다? 교과전형 '변화'도 잡아야 입시 성공 보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18170833588374
서울 소재 15개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한다. 전체 전형에서 교과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남짓. 하지만 정량평가라는 특성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따져보기 쉬운 학생부교과전형에 주력하는 수험생도 적지 않다. 교과 외 활동으로 양질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적은 것도 이유다.고교 2학년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4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의 윤곽이 최근 대학별로 발표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통해 드러났다.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서울 소재 14개 대학의 교과전형 변경사항을 정리했다.
확진 학생, 기말고사 응시 허용...별도고사실서 시험 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90886632330888&mediaCodeNo=257&OutLnkChk=Y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도 기말고사를 볼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중간고사 때와 달리 시험기간 중 등교를 허용해서다. 교육부가 20일 공개한 ‘2022학년도 1학기 학교 기말고사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확진·격리 학생도 기말고사 응시가 허용된다. 다만 학교별로 분리고사실을 마련, 이들 학생이 시험을 보도록 했다. 고사실 내 응시생 간 간격은 최소 1.5미터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칸막이가 설치된 경우에는 1미터 이상만 간격을 두면 된다.
'깜깜이' 교육감 선거...후보별 차이점 총정리 해드립니다
http://www.news1.kr/articles/?4686614
'교육 소(小)통령'을 뽑는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21일로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후보와 공약에 대해 모른다는 시민이 많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누구를 뽑아야 할 지 정하지 못한 시민도 많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지지유보층은 66.7%에 달했다.
고려대 국내최초 '미래차 분야' 현대차 계약학과 설립하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487
고려대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미래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미래차 계약학과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면서 교육계의 관심이 뜨겁다. 교육계와 언론에 따르면 고려대가 현대차와 함께 하는 학석사 통합 계약학과를 국내최초 설립해 5년제 학석사 통합 과정으로 운영하고, 이르면 내년부터 50명 정원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졸업 후에는 현대자동차 취업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만약 해당 학석사 통합형 학과가 설립되면 입학생들은 통상 6년과정으로 운영되는 학석사 취득 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2024학년도 대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0000675
교육부가 발표한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 학생부 교과 및 종합전형과 정시 수능 전형, 수시 논술 선발이 유지되면서 전형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학별로는 2023학년도(현재 고3) 입시와 달라진 사항이 생긴 만큼, 각 대학별로 변경된 내용을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 차관"정시 비율 현행유지...자사고는 학생 선택권 보장 방향으로"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5171716001
장상윤 신임 교육부 차관이 대입 정시 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사고·외고·국제고 문제에 대해선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말해 존치 방침을 시사했다. 장 차관은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윤석열 정부의 정시 확대 정책 입장을 묻는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지금으로서는 (정시 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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