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레이스 막오른 고3...내게 맞는 전형부터 골라라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2/03/193120/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고등학교 3학년에게 이제 수시까지는 일곱 달, 2023학년도 수능(11월 17일)까지는 261일 남았다. 이제는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기간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정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전형을 택하는 일이다. 

[윤영준의 edu틱!톡!] 고등학생 신학기 준비하기...그 '노하우'는

http://www.edaily.co.k/news/read?newsId=01298886632260368

고등학교 입시는 마라톤이다. 학생부 위주 전형이 중심인 수시는 고등학교 3년간의 내신성적이 입시의 가장 중요한 평가자료다. 꾸준한 관리로 높은 성적을 유지해야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수능 위주 전형이 중심인 정시는 1년에 한 번뿐인 대학수학능력평가 결과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생부 관리, 진로 탐색에 집중해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68

전국 초, 중, 고등학교가 3월 2일 개학에 돌입했다.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영향력이 큰 현행 대입 제도에서 학생들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생부 관리와 진로 탐색에 신경 써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고1 학생의 대입 성공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알아봤다.
 

​포스텍 2023대입 온라인 화상상담 프로그램 10일 개시...8월까지 매주 목요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890

​포스텍이 2023대입 온라인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연다. 프로그램은 10일을 필두로 이달부터 8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24일간 열린다.상담 대상은 고2,3학년 학생과 학부모다. 구체적인 상담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상담은 10분에서 15분가량 진행한다. 지원서 작성 요령과 서류 및 면접 평가 관련 질의응답, 기타 입시 관련 문의 등을 내용으로 한다.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입학사정관이 직접 학생별 맞춤 입시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9월 모의평가' 8월 3일 시행...수능 원서접수 고려 하루 앞당겨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095

2023학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고3 9월 모의평가가 2003학년 모평 도입 이후 사상 처음으로 8월에 치러진다. 9월모평을 8월에 실시하는 것은 2003학년 모의평가 도입 이후 처음이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능 출제/운영 기관인 평가원이 최근 시/도 교육청을 통해 올해 9월 모의평가를 8월31일에 시행한다고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알려졌다. 

등교중지 학생에 수업 생중계...학부모"환영" 교사는 "실효성 의문"
http://www.news1.kr/articles/?4605238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인 서울 학생이 개학 이틀 만에 2만명에 근접하면서 이들을 위한 대체학습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가 주로 요구하는 '수업 생중계 방식'에 대해 교사들 사이에서는 학습 효과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2경찰대학 여성 등록자 34%(17명)'급증'...'별도 선발 페지 이후 2년 연속 증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958

경찰대학의 2022학년 여성 등록자 비율이 34%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보다 8%p 증가한 수치다. 2021학년부터 성별분할 모집을 폐지함에 따라 경찰대학의 여학생 비중은 2년 연속 증가 추세다. 2022학년 경찰대학 최종 등록자 50명 중 입학생 성비는 남성 33명(66%), 여성 17명(34%)이다.

"대입 성패 좌우하는 고2...내신 관리 집중하고, 수능 준비 시작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303105244393382

새 학년이 시작됐다. 대입 레이스가 본격화되는 고교는 분주하다. 신입생은 신입생대로, 고3 수험생은 수험생대로 결의를 다진다. 하지만 이들 못지않게 고2의 올 한 해도 중요하다. 고교 2학년은 학교생활을 통해 진로 및 전공 탐색의 과정, 결과를 증명해야 하는 동시에 교과, 비교과(활동), 수능 모두를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 이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학생들을 위해 2024학년도 대입의 주요 이슈와 대입 성공을 위한 입시·학습 전략을 전한다. 

고1, 불안한 내신, 수시 포기가 답일까?

http://naeiledu.co.kr/30124

‘정시 파이터’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듣습니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고2 끝이나 고3 시작 무렵에 정시에 집중했다면 그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로 확대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진로선택 과목이 많아지면서 고1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 일찌감치 수시 전형을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하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됩니다. 

이규민 평가원장 취임..."수능 개편 준비할 것"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65526632259384&mediaCodeNo=257&OutLnkChk=Y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수능 출제 시스템 개선·개편 준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과 기초학력 저하 개선, 교육격차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교육 빅데이터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한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