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셋째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5-11-24 22:56본문
문과생도 의대 가나...39개 의대 중 15개 사탐 허용, 합격 가능성은?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12
전국 39개 의과대학 중 15개 대학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사탐 응시자 지원을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개교에서 4개가 늘어난 것으로, 확률과 통계 및 사탐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의대 지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조합은 일반적으로 인문계 학생 비중이 높지만, 최근에는 자연계 수험생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2026수능 자연계 만점자 '재학생만 3번째'확인..서울 광진 소재 일반고 재학생 '서울대 의대 희망'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292
'불수능'이라 불린 올해 수능에서 가채점 기반 만점자가 재학생만 3명 확인됐다. 수능 당일인 13일 확인된 교육특구 소재 자사고 재학생 A군에 이어, 14일 확인된 전북 소재 일반고 재학생 B군, 이번엔 서울 광진구 소재 일반고 재학생 C군까지 재학생 만점자만 3명째다. 만점 기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다. 세 학생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모든 문제를 맞히고 영어 한국사 각 1등급으로 만점을 받았다.
대학 82% 정시 기준 변경, '깜깜이 지원' 공포 현실화...수십, 수백만 원 컨설팅 성행
http://www.kyobit.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2
2025~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주요 대학 10곳 중 8곳이 합격선 공개 기준을 일방적으로 변경하거나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와의 비교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복잡한 산출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대학의 행정 편의주의가 만든 이러한 '정보의 미로'는 공교육 진학 지도를 무력화하고, 학부모들을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본지는 2025학년도 주요 4년제 대학 99곳의 입시 행태와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분석한 보고서를 입수, 현재 정시 제도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점과 교육 불평등 실태를 심층 보도한다.
'인 서울' 지원 5년 새 최저..."안정 지원 추세"
http://v.daum.net/v/20251120192652094
경남지역 수험생들의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지원한 비율이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안정 지원 추세에다 경기 불황 등으로 지역 대학에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제..."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첫발"
http://www.yna.co.kr/view/AKR20251120109851530?input=1195m
필수·지역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빠르면 2027년부터 지역의사 선발이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역 의료 인력 보강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의무복무 이후에도 의사들이 지역에 머물도록 할 정주 여건 마련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SKY 정시 모집 확 변했다...연대 정시 학생부 반영. 고대 과탐 가산점 신설
http://v.daum.net/v/20251120184648259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들의 정시 전형에 상당한 변화가 있어 정시 전략을 수립할 때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0일 이투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정시 전형에 학생부 평가가 포함되며, 모집 단위별 권장하는 과목 이수 여부가 교과 및 서류 평가에 반영되는 변화가 있었다. 특히 식품영양학과의 경우 2025학년도까지 지정됐던 미적분·기하, 과탐 지정 조건이 폐지됐다. 이로써 생활과학대학의 모든 학과에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해진 셈이다.
수능 이의제게 360여건 쏟아진 영어 24번, 무슨 문제길래?
http://www.newsis.com/view/NISX20251117_0003406384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 13일)이 끝난 지 닷새 만에 총 670여 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어 24번에 대한 이의제기와 더불어, 시험장에서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 번짐 현상에 대한 항의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1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675건의 글이 올라왔다.
성대 글로벌경영, 지난 정시서 427명에 합격 통보...합격선 뒤흔드는 모집군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8642
정시모집이 수시모집과 다른 점은 많이 있지만,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모집 군’이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정해진 기간 없이 일정 기간 내 전형(특히 논술, 면접, 실기 등의 대학별 고사) 일정을 대학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수시모집과 달리 정시모집은 정시모집 기간 전체를 ‘가/나/다’ 군으로 나눈다. 각 대학이 모집 군을 선택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서만 전형 일정을 운영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수능 성적표 받는 즉시 해야 할 일...2026 정시 체크리스트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20/2025112080098.html
내달 5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정시 전략 수립이 시작된다. 수능 성적표 한 장으로 한 해 입시 구조가 재편되는 ‘정시의 시간’이 다시 열리는 셈이다. 특히 올해는 상위권 대학들의 반영지표 변화,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 공개 시기, 수시 이월 규모 등 변수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예년보다 더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험생은 남자농구.여자배구 무료관람"...정관장 프로모션
http://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983504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이 올 한 해 건강한 마무리를 응원하는 의미로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과 '홍삼정'을 비롯해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 여성 건강을 위한 '화애락',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GLPro 더블컷'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