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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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5-10-05 17:40본문
[2026 9월모평 실채점 배치표]서울중등, 서울대 의예 420점 최고 수도권 의대 411점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752
2026학년 9월모평 실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살펴본 결과, 서울대 의예에 지원하려면 국수탐(2)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 420점이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교육 전문가 집단인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이하 서울중등)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에 이어 연세대 의예가 418점, 성균관대 가톨릭대 의예와 고려대 의대가 각 415점이다. 수도권 의대는 411점, 전국 의대는 405점을 기록해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전 '막판 스퍼트' 추석 연휴..."수능 시간표대로 실전 연습 꼭"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5788?lfrom=cafe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0여 일 앞둔 가운데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긴 연휴 동안 생활 패턴이 흔들리기 쉽지만, 오히려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막판 기회’가 될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수험생이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대입 막판 승부처'황금 연휴'..."AI 면접+ 수능 D-30 전략을 써라"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5416526?lfrom=cafe
2026학년도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긴 추석연휴 기간동안 학습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준비하기에 좋은 기간이라고 입시전문가들이 조언했다.
윤곽 드러난 '서울대 10개 만들기'...범정부적 정주 여건 개선
http://v.daum.net/v/20250930182649958
교육부가 30일 공개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서울대 10개 만들기)은 기존 지방대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곳 지방거점국립대(지방거점대)와 권역별 전략산업을 함께 키우고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꾀한다. 교육부는 12월 중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구체적 방안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사탐런' 가속화에, 영어 난도 예측 불가...수능 40여일 앞두고 수험생 혼란 가중
https://v.daum.net/v/20250929170144192
지난 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과학탐구 2등급 이내를 받은 인원이 지난해 9월 모평 대비 3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극심해졌다는 게 확인된 것이다. 여기에 영어 난도도 6월 모평에 비해 훨씬 높아져 수험생 혼란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의대 못 간다? 갈 놈은 간다" 영재.과학고 입결에 숨은 비밀
http://www.joongang.co.kr/article/25368828
영재학교·과학고(영과고) 입학하면 최소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서성한)는 갑니다. “학부모들이 영과고를 선망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이장호 CMS LAB 부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CMS 대치입시센터 등에서 15년째 수학을 가르치는 그는 “고입의 중요성이 커져서 고교에 따라 대학이 결정되는데, 영과고는 대입에서 저점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상위권은 서울대·KAIST·포항공대에 진학할뿐더러 하위권도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하기 때문이다.
한의대.치대 다녀도 다시 의대로...메디컬 계열 '역대급' 중도탈락자 1000명 넘어
http://www.edu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57
지난해 메디컬계열 중도탈락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의대 지원을 위한 중도탈락으로 보인다. 3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4년 의약학계열 중도탈락 규모분석’ 자료에 따르면 메디컬 계열의 중도탈락자 수는 1004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521명, 2023년 630명이었다.
'의대바라기'에 문.이과 없다?...올해 '인서울' 인문계열 중도탈락률 4%돌파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1002_00033om)54315#_enliple
올해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서 인문계열 학생의 중도탈락률이 4%를 돌파했다. 특히 문과계열뿐 아니라 의약계열, 자연계열 등 모든 계열에서 중도탈락률이 증가했는데 입시 업계는 취업난으로 인한 의대 선호 현상 등이 주된 원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긴 추석 연휴, 수능 '코앞' 수험생엔 "등급 바꿀 마지막 기회"
https://www.yna.co.kr/view/AKR20251001179600530?section=search
3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한 달여 앞둔 수험생들에겐 '막판 스퍼트'를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간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에서의 성적과 대입 결과가 갈릴 수 있다며 평소보다 공부량을 2∼3배 늘려야 한다고 일제히 강조한다.
"학교 밖 청소년, 모평 되고 학평은 안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0024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응시하게 해달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요청을 시도교육청들이 거부하는 가운데 일부 교육청이 “응시 장소가 부족하고 문제 유출이 우려된다”는 이유를 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시 구조가 유사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청소년도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어 모순적인 운영 행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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