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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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5-09-15 00:12본문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2026학년도 수시 접수 이후, 준비 사항 3가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9/10/2025091080132.html?main_top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막을 내렸다. 접수를 완료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접수 후 준비할 부분들도 꼼꼼히 짚어봐야 한다. 특히 하향►안정►상향 순으로 나열했다면 최저 수능등급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올해 수능이 전년도 수능처럼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여전히 수시 전략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대입 입시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 철저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경쟁률] 수험생들 불안 컸나...교과전형 일제히 하락
http://www.jinhak.com/jh/high3/univ-entrance-info/ipsi-analysis/ipsi-strategy/100000232
서울 11개 대학의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최종 경쟁률이 발표되었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에서 전체 경쟁률이 상승했고, 경희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는 하락했다. 진학사가 11개 대학들의 전형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 대학의 교과전형 경쟁률이 하락하고, 논술전형에서 경쟁률이 상승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대체로 면접형에서 경쟁률이 상승한 경향이 나타났다.
[2026수시경쟁률] SKY 14.9대1 '하락'..최상위권 눈치싸움 심화 '소신지원 줄고 안정/적정 지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008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2026수시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4.94대1(7091명/10만5966명)로 지난해 15.6대1(7008명/10만9290명)보다 하락했다. 서울대는 8.13대
1(2203명/1만7907명), 고대는 20.39대1(2686명/5만4766명), 연대는 15.12대1(2202명/명)로 마감했다. 서울대 연대는 하락, 고대는 소폭 상승했다. 올해는 의대 정원 원복으로 합격선이 상승할 것을 우려하고 수험생들이 적정/안정 지원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안정지원.사탐런' 여파? 서울대 수시 경쟁률 하락..."상위권 예측 어려워"
http://www.segye.com/newsView/20250911506442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원서 접수한 수험생이 전년보다 3만여명 늘었지만, 서울대 수시 지원은 줄어 경쟁률이 전년보다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보다 줄고 수험생은 늘어난 상황이어서 최상위권 수험생들도 ‘안정지원’을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입시업계에선 최상위권 입시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 수능 사회탐구 응시율 역대 최고 '문과 침공'막으려다 '사탐런' 가속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90805721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탐구영역 응시 수험생 가운데 사회탐구를 선택한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학습 부담이 작은 사탐으로 갈아타는 ‘사탐런’ 현상이 극심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수능에 수험생 55만417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도와 비교해 6.0% 늘어났다.
11일 수시 마감한 대학, 연세대는 하락하고 이대는 올라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70
11일(목)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학들의 수시모집 결과에 대해 유웨이가 “최상위권 수험생의 안정 지원 경향으로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의 수시 경쟁률도 감소했다”면서 “이화여대는 지원자가 크게 늘며 경쟁률이 올랐고, 과학기술원은 모두 경쟁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간판 믿고 돈 줬는데...수능 수험생들 '멘붕'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91162767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천만원 규모의 '과외 먹튀'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서울대 출신 학력,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 근무 경력 등을 내세워 회원 320만여명의 S 온라인 입시 카페에서 수학 개인과외 대상자들을 모집하고, 한두 달가량 대면이나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선결제하면 과외비를 할인해주겠다'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수업료를 미리 받은 후 잠적했다.
"나 명문대 출신"...입시컨설팅 명목으로 1억원 꿀꺽 40대 경찰 송치
http://www.mk.co.kr/news/society/11415497
입시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1억원가량을 챙긴 뒤 잠적한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혐의를 받는 A씨가 지난달 말 구속 송치됐다. 2023년부터 최근까지 입시 전략을 짜주는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 36명으로부터 약 1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50915.22022000380
가을이 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시작되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초긴장 상태로 돌입한다. 필자도 수험생 자녀를 두었던 지난 날들의 감정이 지금도 남아 있고, 수능 관련 기사들이 나오면 여전히 눈길이 가는 편이다. 현재의 수능문제와 필자가 겪었던 수험시절의 문제를 비교해 보기도 한다. 최근 어느 영재고 화학교사가 “단언컨대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딴 사람도 수능 화학에서 만점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도발적인 글’을 써 화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공부 잘되는 약?...ADHD 치료제 처방받은 청소년, 1년 새 22%↑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218361.html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처방이 청소년 사이에서 1년 새 22%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들에게 ‘공부 잘되는 약’으로 알려지면서 약이 오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는 지난해 만 19살 이하 환자에게 136만7730건 처방돼 전년(112만2298건)보다 21.9% 증가했다. 치료 목적의 급여 처방만 따진 것이며, 비급여 처방까지 합하면 증가 폭은 더 클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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