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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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5-05-05 17:47본문
'학종 본산' 서울대가 제시한 2026학종안내서..'인재상, 평가기준, 전형준비팁' 총망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294
‘학종의 본산’ 서울대가 입학본부 홈페이지에 2026학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책자를 2일 공개했다. 서울대 학종에 대한 설명은 물론 서울대가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부터 학종 대비 방법, 합격생들의 수기까지 총망라한다. 서울대는 2000년부터 학생의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을 살피는 현재의 종합평가 방식을 준비해 현재까지 학종전반의 명맥을 이어온 학종의 본산이다. 국내 최고 대학인 만큼 서울대 학종평가의 기본체제는 타 대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여전하다. 서울대는 물론 타 대학의 학종을 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인 배경이다.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차라리 문과로 바꿔 한단계 위 대학 가자"...학습부담 큰 이과 중위권, 문과 전향 급증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42551241
고3 3월 학력평가는 현 수능 체제와 유사한 첫 전국 모의고사다. 당해 연도 대입 수험생의 성향 및 특성 등을 파악하기에 좋다. 국어, 수학 선택과목 응시 비율, 사탐과 과탐 응시 비율 등을 통해 문과생, 이과생의 흐름을 분석할 수 있어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판단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22개대 최초' 경희대 2026수시 모집요강..의예55명/무전공 250명 '축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378
경희대가 2일 주요22개대 최초로 2026수시 모집요강을 공개했다. 모집요강 공개 기한에 구애받지 않는 이공특을 제외하고 가장 빠른 행보다. 모집규모가 비교적 적고 전형 변동성이 낮은 이공특과 달리 모집요강 설계가 까다롭고 선발 규모가 큰 상위 종합대가 수시 모집요강 공개 기한인 5월말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공개했다는 점에서 입시 운영이 수요자 친화적인 방향으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 교육과정에서 '수행평가의 내실화'와 '기록의 구체화'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16
교과 영역에 대한 탐구력 평가는 수행평가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때 교사는 특정 지식을 잘 사용할 줄 아는지와 탐구력을 신장한 과정도 평가하게 된다. 성적의 높고 낮음을 떠나 학생의 전공적합성도 드러나는 부분도 이때이다. 또한 생각의 깊이까지도 드러나게 된다.
교육부, 의대 편입학 완화 검토..."빈자리 100% 충원 가능"
http://www.joongang.co.kr/article/25332113
정부가 의대 편입학 요건의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장기간 수업 거부로 인한 유급·제적 사태로 빈자리가 생기면 편입으로 충원하게 해달라는 일부 대학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일각에선 의대 증원 동결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업 거부 중인 의대생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길에서 나눠 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응급실행...경찰 수사
http://v.daum.net/v/20250501095404038
길거리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 준 초콜릿을 먹은 중학생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 40분쯤, "연수구 옥련동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뒤 아이가 이상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2028 건국대 '정시 학생부 20% 반영'..상위15개대 정시 학생부 반영 8개교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337
건국대가 2028학년부터 수능위주전형에 학생부 정성평가를 반영한다. 건대는 2028학년 대입을 미리 엿볼 수 있는 ‘2028 입학전형 변경사항’을 2일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2028학년 대입에 반영하는 계열별 이수추천과목 가이드를 공개하며 2028대입을 사전예고한데 이어 또 한번 수요자 친화 행보를 보인 셈이다.
핀란드 교사, 학생 스마트폰 직접 뺏는다...8월 법 시행
http://zdnet.co.kr/view/?no=20250504081034
핀란드 의회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2025년 여름방학 이후인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수업 중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 사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통화나 학습 목적, 건강 문제 등으로 스마트폰이 필요할 경우 교사의 특별한 허가를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반도체 인재 해외 진출은 기회..삼성.SK하이닉스 옆에 캠퍼스 세워야"
http://view.asiae.co.kr/article/2025043014451322712
김정호 카이스트(KAIST) 교수는 최근 한국 반도체 인재의 해외 유출 우려에 대해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평가했다. 업계 안팎에서 인재 유출을 우려하는 것과는 온도 차가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그의 연구실 졸업생 중 약 3분의 2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진출한다. 나머지는 엔비디아나 구글과 같은 미국 기업으로 직행한다.
現 고2 대입 때 수시 비중 첫 80% 돌파...개편前 마지막 수능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501/131527054/2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 모집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인 80.3%로 늘어난다. 의대 정원은 2000명이 증원된 5058명이 반영됐으나 향후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조정될 전망이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전국 195개 대학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5717명으로 전년도 대비 538명 증가한다. 수시 모집 인원은 27만7538명으로 전년보다 1735명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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