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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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4-27 14:22본문
공정성 강화 방안 왜 폐지가 답일까..'엇박자정책에 대학만 고군분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049
2026대입은 대학의 전형 다각화 노력이 눈에 띈다. 정시 학생부 반영, 학종 서류형/면접형 분리, 논술 확대 등 전형요소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일각에서는 정량평가 전형에마저 학생부 서류평가를 반영하며 신경써야할 요소가 더 많아졌다는 볼멘 소리도 나온다. 그렇다면 왜 대학은 굳이 평가요소를 늘려가며 전형 다각화에 초점을 두고 있을까.
'현 고2' 연세대 2027 신입생 58명 감축 선발..건축공 9명 '최다' 치의예 2명 등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178
연세대가 2027학년 신입생 모집 시 치의예과를 포함한 16개 모집단위에서 총 58명을 감축해 선발한다. 2025수시 논술전형에서 자연계열 논술고사 문제 유출 논란을 빚으면서 논술고사를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두 차례 진행, 58명을 초과 선발함에 따라 차차년도 대입인 2027학년에 해당 인원을 감축 선발하는 것이다.
주요 대학 '정시 40%' 족쇄 푼다...고1부터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1686642139400&mediaCodeNo=257&OutLnkChk=Y
교육부가 서울 주요 대학에 적용 중인 ‘정시 40%’ 규제를 특정 사업 선정 대학에 한 해 완화해 줄 방침이다. 해당 규제는 전체 입학정원의 40% 이상을 정시 수능 전형으로 선발토록 한 것으로 ‘대학 자율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런 불만을 수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계 대선 정책 제안 잇따라..."사교육 부담 해소, 대입제도 개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128
제21대 대통령 조기 대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계는 잇따라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대통령 후보와 각 정당에 교육 개혁을 촉구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은 24일 21대 대통령 선거 교육 공약 제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교육 불평등과 사교육 고통을 해소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2026교대...수시와 정시 모두 축소...전형방식은 '다양화'
http://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4220019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교대) 입시는 전체 모집정원 3711명으로, 전년도보다 498명이 감소했다. 수시와 정시 모집 모두 모집 규모가 축소되면서 수험생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같은 유형의 전형이라도 대학마다 평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면접 실시 여부,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유무, 단계별 선발 방식 등을 대학별로 꼼꼼히 비교한 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형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2026학년도 수시, 수능최저 '응시 과목' 지정 대학 확인 필수!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87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응시 과목 지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자연계열 지원자라면 특히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학탐구 지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수시 지원 시 수능최저 유무는 물론, 응시 과목까지 대학마다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고1, 선택과목 결정 어떻게 해야 하나?
http://university.ydp.go.kr/YEONGDEUNGPO/board/IpsiStrategyDetail.aspx?ContentID=100000038
고교학점제의 취지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여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입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과목만 수강하기는 어렵다. 특히 과목 선택이 처음인 고등학교1학년 학생들에게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래서 선택과목을 정할 때 알아두어야 할 주요 사항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고교학점제 첫 적용 09년생 고1 "자퇴하고 싶어요" 상담 급증
“09년생 고1, 자퇴할까요? 고교 학점제가 저에게 진로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과목도 선택하래요. 제 진로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최근 입시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런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09년생, 고1은 ‘고교 학점제’를 중심으로 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첫 적용 대상이다.
금융 당국, 내년 고등학교 금융 교육 도입 앞두고 적극 지원 추진
http://www.newspim.com/news/view/20250425000340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정규교육 과정에 '금융과 경제 생활' 과목 도입을 앞두고 홍보 강화와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처 위원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2025년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융과 경제생활' 학교 교육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남 3구' 아이들, 터질 게 터졌나..."9세 이하 우울증 급증"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25/2025042502507.html
'4세 고시' 논란으로 영유아 사교육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 지역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9세 이하 영유아·아동의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인한 건강보험 청구 건수가 최근 5년 동안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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