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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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4-20 20:48본문
2026학년도 의대 입시 전망...입시업계 "입시 불안정성 커져 컨설팅 수요 늘 것"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7/2025041780144.html?main_top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은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되면서 입시업계에서는 내년도 의대 입시에 대해 불안정성이 더욱 커졌다는 전망을 내놨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회장 양오봉·이해우, 이하 ‘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이종태, 이하 의대협회) 등과 함께 17일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유성룡의 입시포인트 공유]고3 2025년 3월 학력평가 채점 결과 분석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5/2025041580130.html
2026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첫 모의시험으로 지난 3월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해 실시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3월 학평)의 채점 결과가 4월 14일 발표됐다. 이번 3월 학평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하면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살피는 것이다.
올해 수능, 재학생 응시인원 늘어도 과탐 응시자는 줄어든다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10
지난 3월 26일에 실시한 2026학년도 수능 대비(2025년) 3월 학력평가(이하 학평)의 채점 결과가 발표됐다. 3월 학력평가는 재학생만 응시할 수 있다. 일부 과목의 시험 범위가 제한되고, 과학탐구 Ⅱ과목은 아예 시험과목에서 빠지는 한계도 있다. 그럼에도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첫 모의고사라는 점에서 시사 하는 바는 분명 있다. 수능 응시 인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재학생의 응시 규모와 선택 과목별 응시 인원 등의 변화는 2026학년도 수능 응시 인원을 예상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소득 높을수록 우리 아이 이공계로...자녀 진학 설계도 빈부차
http://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4795554&code=11151100&cp=nv
월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가 이공계열 학과로 진학하길 바라는 부모 비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이 낮을수록 자녀의 진로를 확정하는 비율이 떨어져 월평균 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 4곳 중 1곳이 자녀의 대학 진학 설계를 하지 못했거나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의대 모집인원 회귀에...경인권 55%, 충청권48% TO 줄어
http://www.newsis.com/view/NISX20250417_0003143283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면서 지방 소재 의대는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됐다. 17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다시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대 모집인원 4487명에 비해 3058명으로 모집인원이 줄어들면서 31.8% 감소하게 됐다.
고3은 늘고 모집인원은 줄고...내년도 '의대 門' 더 좁아지나
http://www.yna.co.kr/view/AKR20250417124900530?input=1195m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 수가 이례적으로 급증했지만 의대 모집인원은 다시 쪼그라들면서 '의대의 문(門)'이 그 어느 때보다 좁아졌다. 입시업계는 내년 의대 합격선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는 자연계 상위권 학과로 연쇄적인 영향을 미쳐 입시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대 동결 예상했나...대형학원 N수생 20% 감소
http://www.sedaily.com/NewsView/2GRLH7KHEJ
대형 입시학원을 다니는 N수생 수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높아진 문턱에 의대 입시 재도전을 포기한 학생이 늘어난 것이 주요 이유로 분석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N수생 수 역시 감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의대 경쟁률 급등 등 의대 모집인원 동결로 인한 후폭풍이 예사대비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거 본건데" 수능 문제 유출 전말...일타강사.교사 줄줄이 얽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41710175225931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항의 사전 유출 논란과 관련해 출제위원인 국립대 교수, 메가스터디 일타강사 조모씨, EBS 교재 집필진 현직 교사, 평가원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업무방해, 정부출연기관법 위반 혐의로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출제위원인 대학 교수 A씨를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고1 주목]20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 공개...모든 수험생 동일 과목 응시
http://www.jinron.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
현 고1 학생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예시 문항이 공개됐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수험생이 선택 없이 동일한 과목에 응시한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사회·과학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총 17개 중 최대 2개를 고르는 방식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든 응시자가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한 점이 주목되고 있다.
입시업계 "9월 모평→8월 변경, 수능 최저 예측 수월"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687
현 고1부터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통합형 수능 체제에 들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예시문항을 15일 공개했다. 입시업계는 통합형 과목의 융합형 문제에 대비해 교육과정 내 기본 개념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8월로 변경되는 조치와 관련해선 “보다 안전한 수시 접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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