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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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4-13 22:14본문
6월 수능 모의평가, 하루 늦춰 6월 4일 시행 확정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54026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결정됨에 따라, 6월 수능 모의평가는 기존 발표 일정보다 하루 늦은 6월 4일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대통령 선거일 확정으로 기존 6월 3일 실시 예정이었던 고등학교 3학년 대상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고 1·2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을 하루 늦춰 6월 4일 수요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국어 만점자 인터뷰-배재고 안상준(카톨릭대학교 의예학과)
http://www.localnaeil.com/News/View/652667/1
2025년 수능 만점자는 11명으로 이중 졸업생(N수생)이 7명, 재학생은 4명이었다. 배재고등학교 안상준군은 딱 한 문제를 틀려 아쉽게 만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없었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수학은 ‘미적분’, 탐구는 ‘물리학1’과 ‘생명과학1’을 선택해 전체에서 생명과학1 한 문제를 틀린 상준군. 가톨릭대학교 의예학과(학교장 추천 전형)에 합격한 상준군에게 수능 국어, 수학 만점 비결을 들어봤다.
킬러 문항 없어서 쉽다? '사고력 중심' 문항 대비해야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40717183150362
오는 11월 13일 시행이 확정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될 전망이다. EBS 연계율 50%, 킬러문제 배제 기조가 유지되면서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대 모집인원 조정여부와 재수생 증가 등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현역 고3 합격 비율 80% '학생부종합전형'...도중에 진로 바꿨다면 이렇게 하라[톡톡에듀]
http://www.mk.co.kr/news/society/11289659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대입을 준비하는 현역 고등학생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전형이다. 내신 성적을 포함해 학교 생활을 종합 평가하는 수시 학종 합격자 중 현역 고3 수험생 비율이 80%가 넘는다. 학종은 서울 주요 대학에서 선발 비율을 늘리는 추세인데다 정시 전형을 주로 노리는 N수생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어, 현역 고등학생이라면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학종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업 거부에 늦춰지는 의대 모집인원...수험생 불안도 '계속'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750924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저조로 좀처럼 확정되지 않으면서 올해 초부터 시작한 수험생들의 '입시 혼란'도 계속되고 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각 대학은 이달 30일까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확정·제출해야 한다. 대교협의 심의 후 각 대학은 모집 요강을 통해 전형별 지원 방법, 지원 자격·평가 요소·등록 절차 등을 수험생에게 알린다.
N수생을 위한 '수시 가이드'..."전형 등 고려해 전략적 접근해야"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3922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N수생에게는 단순히 ‘내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보다 더 중요한 고민이 있다. 바로 ‘3학년 2학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은 어디인가?’라는 점이다. 수능 준비에 집중하면서 3학년 2학기 내신 관리가 어려웠던 경우가 많고, 수능 이후 출결 문제로 인해 학생부 반영 여부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N수생이 수시 지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들을 정리했다.
[2026 사관학교 입시]육사, '필기시험 없는' 전형 생겼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0/2025041080059.html
직업군인에 대한 선호도가 최근 하락하고 있는 듯하지만, 사관학교에 관한 관심은 여전하다. 사관학교가 수시 6회, 정시 3회 지원에 제한받지 않는다는 점도 수험생들에겐 매력적인 부분이다. 2026학년도 육‧해‧공 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입시에 대해 살펴보자.
"학군지는 내신이 불리?" 구조상 반대
http://v.daum.net/v/20250410092802123
'학군지=수능, 비학군지=내신' 대입 시 지역에 따라 유리한 전형이 다르다고 인식돼왔지만 내신도 학군지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핵심은 '학생 수'다. 10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서울 시내 일반고의 학생 수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 학년당 학생 수(현 고3 기준)가 평균 300명 이상인 지역은 소위 학군지로 일컫는 '양천·서초·강남' 등 3개 구에 몰렸다.
김앤장 등 서울대 로스쿨 입도선매...지방은 절반 이상이 '반수'
http://www.sedaily.com/NewsView/2GRHAW6NJL
“정원이 130명인데 100명이 반수 준비를 하더라고요.” 한 지방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학년 학생 A 씨는 입학 후 바로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책을 다시 펼쳐들었다. 그는 “서울 로스쿨로 가기 위한 반수 준비를 숨기는 분위기도 아니다”라면서 “심지어 면접 스터디도 학교 내 동기들과 같이한다”고 털어놓았다.
재정난에 "이대론 못 버텨...17년 만에 결단 내린 대학들, 부모는 '발 동동'
http://econmingle.com/economy/increase-in-educational-expenses/
“등록금 인상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재정난을 호소하던 대학들이 결국 칼을 빼 들었다.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에 17년간 협조해온 대학들이 올해 대거 인상 대열에 합류했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국민의 물가 부담으로 이어졌다. 교육 물가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특히 대학 등록금은 다른 교육비 전반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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