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둘째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5-03-16 22:45본문
학부모총회, 왜 참여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http://www.naeil.com/news/read/540911"
신학기에 열리는 학부모총회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과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의 교육 방침을 공유하고, 교사와 소통하며, 학부모 대표를 선출하는 등 자녀의 성장과 학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로, 학부모의 참여 여부와 태도가 교육 과정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학부모총회에는 왜 참여해야 하며, 참석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고1필독]3월 모의고사 이렇게 준비&활용하자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05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는 3월 26일(수)에 실시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입학 후 처음 치르게 되는 시험인만큼,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고등학교의 시험 유형을 익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고1 학생들이 이번 학력평가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 지 알아보자.
고1부터 내신 영향력 줄지만 학생부 관리 중요해져"
http://v.daum.net/v/20250315074203264
“올해 고1 학생들은 내신 성적 관리뿐만 아니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다양한 교내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우연철(사진)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부터 변화된 내신·대입에 대비한 입시 전략을 이같이 제시했다. 올해 고교 신입생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진로·적성에 따라 선택과목을 이수한 뒤 총 192학점이 쌓이면 졸업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2023년 올해 고1부터 적용될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종환 입시전문가 "학생부 핵심은 '세특'입니다"(인터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3/2025031380248.html
대한민국은 교육열이 뜨거운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대학 입시’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을 거치는 주제다. 최근 몇 년 사이 대한민국 교육은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첨단 분야의 모집단위가 대규모 증원되고, 수능 킬러 문항 배제, 무전공 선발 확대에 이어, 아직 끝나지 않은 의대 증원 이슈까지 학생과 학부모는 적지 않은 혼란을 겪어왔다.
자연계열 주요 대학 및 의학 계열 수능최저 수학.과학 응시 지정 현황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3/2025031380173.html
수시지원 할 때 교과, 비교과의 경쟁력과 더불어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와 기준은 학교와 학교를 선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만을 검토하다 보면 지원의 폭이 무척 좁아지고, 경쟁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최저만 맞추면 된다는 안일한 학습 태도를 경계하고, 수시 준비와 더불어 수능 공부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적어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출 자신이 없어서 지원하고 싶은 곳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대어만 살아남아...대치 학원가는 재편중
http://www.mk.co.kr/news/society/11264321
"이 줄이요? 수업 들어가는 줄이에요." 14일 오후 유명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시대인재 3관 앞. 긴 줄 뒤에 서 있던 한 여학생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얼핏 봐도 수업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학생이 60~70명은 훌쩍 넘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사교육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그런 사교육 열기의 한복판에는 바로 대치동이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논술전형 선발 늘었다" 주요 특징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3/2025031380122.html?main_top
2026학년도 대입 특징 중 하나는 3년 만에 모집인원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그 중 수도권에서 모집인원 증가 폭이 가장 큰 전형은 논술전형이다. 올해 논술전형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의 4%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주로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부산대, 경북대 등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에서 실시하고 있고, 비교적 낮은 내신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의대 좁다고 증원 반대한 의사들에 "한의대 교실 활용" 한의사들 제안
http://v.daum.net/v/20250313180658590
의사집단이 2024년 휴학한 3000여명의 복학을 대비해 '2026년 의대생 모집 정원을 0명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한의사들이 "한의대 정원을 한시적으로 줄이면, 이에 따라 남는 한의대 공간을 의대생의 교육 공간으로 내어줄 수 있다"고 제시했다. 13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전국의 한의대 정원을 한시적으로 내년부터 6년간 절반으로 줄이고, 그로 인해 남는 한의과대학의 공간을 한시적으로 의대 교육에 활용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尹정부에 깜빡 속았다" '도로 원점' 의대 증원 대치동 분노
http://biz.heraldcorp.com/article/10439858?ref=naver
정부가 의과대학생 3월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의대 정원이 늘어날 것이라 보고 의대 입시에 본격 뛰어든 고3 및 N수생들은 “미래를 건 승부에 장난치지 말라”면서 정부를 향해 분노를 표했다.
고교별.지역별 합격자 정보, 서울대 "앞으로 공개 안한다"
http://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3/15/WOICWRSDYBALLNZOCYXZJ55VLE/?outputType=native
서울대가 20년 넘게 국회를 통해 공개해온 고교별 합격자 수와 시군구별 합격자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스스로 대학 진학 현황을 공개하는 일부 학교를 제외하곤 서울대에 몇 명 보냈는지 학부모가 공식적으로 알 방법이 없는 것이다. 서울대 측은 “고교 서열화를 조장해 공개 안 한다”는 입장이지만, 학부모들이 사교육 기관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게 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