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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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5-02-01 20:54본문
'입시범죄 의구심 키운' 진학사 '합격예측'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합격선의 몸통 뒤흔든 합격예측'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079
왜 올해 진학사의 합격예측이 문제일까? 모의지원이 180만 건에 달하는 진학사 합격예측은 합격 가능성 예측을 넘어 대입 합격선 자체까지 흔드는 입시범죄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미 거의 모든 수험생이 참여할 만큼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진학사의 합격예측이 미인증 표본, 수능 성적표 구매 등을 통해 ‘사실상 조작 가능한 구조’라는 데 있다.
상위권大 정시는 'N수생들의 리그'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12609251
지난해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정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상위권대 정시 모집이 ‘n수생만의 리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 대학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 주요 8개 대학(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정시 합격자(1만3053명) 중 8682명(66.51%)이 n수생이었다. 현역으로 불리는 고3은 4086명(31.3%)에 불과했다.
'17년 기다렸다' 대학들 등록금 인상 봇물..."최대치 인상"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675967
국립대인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 주요 사립대가 10년 넘게 이어 온 등록금 동결 기조를 깨고 올해 학부 등록금을 인상 상한선인 5.49%에 근접한 5% 내외로 올리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대학가의 등록금 행렬이 이어진 만큼, 이번 인상 기회를 살려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풀이된다.
'2026 의대정원, 2차 의료 개혁안' 과제 넘겨 받는 2월...의정갈등 기로
http://www.newsis.com/view/NISX20250127_0003046969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발표가 예상되는 다음 달 의정갈등이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미뤄왔던 과제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의료계가 1년 가까이 이어온 갈등을 풀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다음 달 14일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를 열어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 대한 전문가들의 수렴할 예정이다.
"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3101070821043001
학원가가 내달 ‘N수반’ 본격 개강을 앞둔 가운데 의대 증원 2년 차인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 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의대 증원분 조정 등 변수가 남아 있는 상태여서, 관망 중인 수험생 상당수는 대학별 모집요강이 발표된 후 입시준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성준의 학종 전략 자료집]고3을 맞이하는 학생들의 학종 준비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23/2025012380128.html
고교 3학년을 앞둔 학생이 현시점에서 2026학년도 대입을 어떤 전형 중심으로 준비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다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올해 입시에서 어떤 전형이 자신에게 유리할지 확인해 보고, 이에 최선인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
"미래 인재 양성 위해 논.서술형 평가 필요...개방형 평가로 대입 변화해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082
대학수학능력평가(이하 수능) 위주의 줄 세우기식 대학 입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논·서술형 평가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이배용, 이하 국교위)는 20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평가 및 대입체제’를 주제로 제10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학령인구 절벽, 지방대학 '캠퍼스 사막화' 초래
http://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4060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가 한국 교육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특히 지방대학들은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할 처지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만 최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교육부, 서울 교원 정원 1000명 감축.."교육여건 악화"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4
올해 서울지역 초중등교원 정원이 1000여명 줄어든다.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정부가 교원 정원을 줄인 탓이다. 교원 정원 감축으로 학급수가 줄어들어 교육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초중등 교원 정원 감축 규모는 1000명 가까이 되는 규모다. 교과교사 기준으로 초등 558명, 중등 401명이다. 보건, 영양, 사서, 상담교사는 제외된 수치다. 교육부는 지난해 말 이같은 규모의 정원 감축을 서울시교육청에 통보했다.
부동산 침체기에도 명문 학군지 굳건, "학부모 수요 몰린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1456449/?sc=Naver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의 수요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1순위 청약에서는 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7946명이 신청하며 1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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