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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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5-01-11 12:36본문
'최대 입학취소'...대학 이중등록 주의하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9/2025010980027.html
‘이중 등록’은 동일 학기에 두 개 이상의 대학에 동시에 등록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엄격히 금지돼 있다. 짧은 등록 일정으로 인해 이중 등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러한 경우 입학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5정시]'조기발표 이어질까' 상위15개대 합격자 발표 일정...중앙대 15일 예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608
2025정시 원서접수를 끝낸 수험생들은 이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적성/인성면접이 필요한 의대/사범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대학별고사 없이 수능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은 제외한 기준이다. 대학이 요강상 정하고 있는 정시 합격자 발표 일정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 다만 실제로는 요강상 날짜보다 이르게 발표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실제로 올해 성대의 경우 요강상 합격자 발표 일정은 2월7일이었지만 일반전형(의예, 예체능계 제외) 최초합격자를 한 달 앞당긴 1월7일 조기 발표했다.
정근식 "AI 교과서 학교 선택권 존중...의대증원,2026년 원점 재검토해야"
http://www.khan.co.kr/article/202501071455001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7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학교 도입에 대해 “학교의 선택권을 존중한다”며 “학교에서 선정한다고 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는 “2026년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대생 집단 휴학 올해도 계속된다...의대협 공식 선언
http://www.newsis.com/view/NISX20250106_0003022562
지난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 거부를 이어갔던 의대생들이 올해에도 집단 휴학계 제출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교육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전체학생대표자총회는 전날 각 의대별 학생회를 통해 전체 학생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2025학년도 투쟁을 휴학계 제출로 진행한다"고 했다.
정부 "2026 의대증원 백지서 협의...수련 특례" 제안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922712?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정부가 의료계에 2026학년도 의대 증원에 관해 제로 베이스에서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증원 백지화는 물론 기존 정원까지 대폭 감축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예비 고3, 이제는 우리가 수험생! '2026학년도의 대입 전형별 특징 및 변경사항' 요약
http://www.localnaeil.com/News/View/652331
2025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가 1월 3일 끝났지만, 정시 합격자 발표와 추가모집까지 고려하면 2월까지 입시는 계속된다. 그러나 3월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는 예비 고3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인 수험생활에 돌입한다.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을 요약하고 주요 변경사항을 짚어봤다.
인서울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치..올해 더 늘어?
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43579?feed=na
지난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신입생 중 37.3%가 수능에 재도전한 N수생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맞물려 N수생 비율이 한층 더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6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대학 입학자 통계’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 4년제 일반대학 신입생 중 N수생 비율은 전년도(36.1%)보다 1.2% 포인트(p) 증가해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2년 36.8%였습니다.
[유성룡의 입시 포인트] 2025년 첫 학력평가, 이렇게 준비하세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7/2025010780174.html
2025년 고등학교 1, 2,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 시행 일정이 확정됐다. 첫 학력평가는 3월 26일 고등학교 전학년(졸업생 제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이어 학년별로 연중 3번 더 시행한다. 학년별 학력평가 시행일은 고3의 경우 3월 26일, 5월 8일, 7월 10일, 10월 14일이고, 고1, 2의 경우에는 3월 26일, 6월 3일, 9월 3일, 10월 14일이다.
예비 고3 수시 준비 전략, 어떻게 해야할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7/2025010780011.html
4년제 대학의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되면서 2025학년도 대입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반면, 예비 고3 학생들은 마지막 학기만을 남겨둔 채 2026학년도 대입을 맞이하고 있다. 수능은 10개월 후에 치르지만, 수시 원서접수까지는 8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수시를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기억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봤다.
"특목고보다 싼 대학 등록금...올해 최소 수십 곳 올릴 듯"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0901071021043001
“올해는 등록금 인상 대학이 최소 수십 곳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십여 년간 등록금 동결은 너무 길었다고 대학마다 호소하고 있습니다.” 9일 전국 4년제 대학들이 참여하는 법정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박상규(중앙대 총장·사진) 회장은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는 대학들의 분위기가 다르다”며 “이번 주 들어서만 20∼30개 대학 총장들로부터 등록금 인상 시 받을 수 있는 불이익 등에 대한 문의가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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