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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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5-01-04 16:45본문
[2025정시경쟁률] SKY4.42대1'하락'...'역대급 변화 속 수험생 안정 지원''최상위권 의대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945
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3개교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4.42대1(모집 4780명/지원 2만1130명)을 기록했다. 올해 의대증원, 무전공 확대, 역대 최대 N수생, 평이한 수능 등 역대급 변화가 맞물리며 예측가능성이 떨어지자 수험생들이 안정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의대증원으로 우수 인재가 ‘의대행’을 택한 것도 경쟁률 하락의 이유로 꼽힌다.
주요 대학 11곳 정시 경쟁률 5.36대1...의대 지원자 '2000명' 늘어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650970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주요 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5.36대 1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증원의 영향으로 정시에서 의대에 지원한 전체 인원은 지난해보다 2000명 가까이 늘었다 . 4일 유웨이·이투스·진학사 등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한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서울 지역 주요 11개 대학(경희대·고려대 서울캠퍼스·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 서울캠퍼스·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서울캠퍼스)은 1만 7666명 모집에 9만 46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3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5.30대 1보다는 미미하게 상승했다.
전문대 정시, 의료 등 현장인재 양성...대졸지원자는 前대학 성적 중요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102/130770601/2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시작됐다. 수험생과 학부모 중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렵다는 점에서 전문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전문대는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이 이달 14일까지로 4년제 대학(이달 3일까지)보다 길다. 또 4년제 대학은 가나다 모집군에서 각 1곳씩에만 지원할 수 있지만 전문대는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한국전문대교육협의회 배상기 진학지원센터장이 2025학년도 전문대 정시 지원 방법과 전략을 소개한다.
서울대 약대 전과생 모집 추진...자퇴생 급증에 고육지책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19206
서울대 약학대학도 중도이탈 학생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고육지책으로 전과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약학대학 재학생과 타 단과대학, 학교 본부 등과의 협의가 남아있고 일부 반발도 예상돼 올해 시행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서울대 약대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2022년과 2023년 5명과 8명이 중도이탈하며 13명의 결원생이 발생했다. 의대 진학 등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들이 상당수로 추정되고 있다.
교육부, 올해도 대학 등록금 동결 요청...대학들"더 이상 힘들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2/2025010280095.html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들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31일 2025학년도 등록금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는 이 부총리 명의의 서한문을 대학 총장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서한문을 통해 “최근 민생 경제의 어려움으로 학생·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대학에서는 202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했다.
[박정훈의 입시공략집]예비 고3의 2026 대입 성공을 위한 핵심 체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2/26/2024122680094.html
이제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예비 고3이 2026학년도 대입 성공을 위해 기본적으로 겨울방학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겨울방학은 휴식의 계절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2026학년도 대입 계획을 분석해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수립해야 할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3년 연장 국회 결정에 정부 "유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75687.html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재원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는 특례 규정이 3년 연장됐다. 정부는 무상교육 재정을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만으로 부담해야 한다고 반대했지만, 야당 주도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교육부는 “유감이다”며 반발했다.
"내신 부담 줄었네"...대치동 특목고 입시반 '북적'
http://www.mk.co.kr/news/society/11208499
2025학년도 고교 1학년부터 내신 등급이 9등급에서 5등급제로 완화되는 가운데 방학을 맞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가 자사고 입시 준비 열기로 뜨겁다. 내신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 특목·자사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자 예비 중3을 대상으로 한 자사고 입시 준비 학원이 성행하는 것이다. 내신 5등급 체제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비율은 기존 4%에서 10%로, 2등급 비율은 누적 11%에서 누적 34%로 확대된다. 한 대치동 입시학원 관계자는 "방학을 앞두고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려는 예비 중3 학부모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교학점제...새해 달라지는 교육정책은?
http://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60556439/H
2025년은 우리 교육에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입니다. 고등학교에는 대학처럼 수업을 선택해 듣는 학점제가 도입되고, 정규수업 전후로도 교육과 돌봄을 책임지는 늘봄학교가 초등 2학년으로 확대되는데요. 새해 달라지는 교육정책, 이상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에비 초등 학부모 '이것' 챙기세요" 초등학교 입학 전 체크포인트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3/2025010380131.html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3월 입학 및 개학을 앞두고 새 학기 준비로 한창 분주한 때다. 특히, 유치원이라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처음 학교에 입성하는 예비 초등학생의 학부모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고민과 걱정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입학에 앞서 학부모들이 꼭 알아둬야 할 점과 준비사항은 무엇일까. 아이의 첫 학교 입학을 눈앞에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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