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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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11-23 23:53본문
대입 정시 입결 확인 시 주의해야 할 점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1/21/2024112180031.html
대학에서는 입시가 끝난 후 결과를 발표해 수험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해당 정보만 가지고 정시에 지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어떤 점을 주의하면서 과거 정시 입시 결과를 활용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2025수능 자연계 만점자 1명 확인..세화고 재학생 '수시 고대/성대 의대 지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073
2025수능에서 국어 수학 탐구(2과목) 모든 문제를 맞히고 영어 한국사 1등급으로 만점을 받은 학생이 현재까지 1명 확인됐다. 수능 가채점 상황인 만큼 만점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만점 기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다.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하면 재시험 가능성 열어놔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94036
연세대가 논술시험 문제 사전 유출 이후 고수하던 ‘재시험 불가’ 방침을 바꿨다. 정부가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 패소하면 다시 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대 논술 재시험, 정시 이월 모두 '막막'...수험생 혼란 가중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49046639087688&mediaCodeNo=257&OutLnkChk=Y
연세대가 올해 수시 자연계열 논술 시험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이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써 본안 소송 선고까지 논술시험 후속 절차는 계속 중단된다. 선택지로 거론되는 재시험, 논술 모집분의 정시 이월 모두 대학으로선 쉽게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라 수험생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대 의대 갈래"...재수능 의대생↑, 고3·N수생 타격 불가피
http://www.moneys.co.kr/article/2024112209211630045
집단 휴학 장기화에 따라 상향 의대 지원을 목표로 다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의대생이 증가해 현역 고3 수험생과 n수생들에게 타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 경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지역 한 의대에 재학 중인 조모씨가 이번 수능 가채점 결과 경북 수석을 차지했다. 조씨는 상위권 의대를 목표로 수능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려가 현실로...'수능 경북 수석은 현역 의대생' 소식에 술렁
http://www.hankyung.com/article/2024112273487
경북 지역에서 현역 의대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이 15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지방대 등 현역 의대생이 대거 수능에 참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실제 의대생 상향 지원이 현실화한 것으로 보인다.
[추민규의 입시돋보기]2025학년도 논술, 단기 학습법으로 끝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1/21/2024112180116.html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상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안정감 속에서 논술과 면접 전형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수능이 어려웠다는 학생은 여전히 존재하고 수험생이 대거 논술 시험장으로 몰리는 가운데, 빠른 상황판단과 눈치싸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5수능] '쉬운 수능? 정답률 높지 않았다'..확통55.3% 미적72.2% '최상위N수생 영향'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387
올해 수능을 가채점에 기반해 영역/문항별로 정답률을 살펴본 결과, 정답률상으로는 난도가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이 19일 최근 2년간 수능 문항별 정답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학의 평균 정답률은 확률과통계가 55.3%, 미적분이 72.2%로 확통은 심지어 지난해보다 정답률이 하락했으며 언어와매체는 의대증원을 노린 최상위N수생의 대거 합류에도 약 6%p 상승에 그쳤다.
수능 1등도 여기서 살았다...대치동 '핸드폰 교도소' 정체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92736
학원 왕국인 대치동엔 ‘학사’라는 독특한 공간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수험생들의 식사와 숙박, 생활 관리까지 책임지는 곳. 대치동에 이런 학사가 수십 곳 있습니다. 올해로 20년 된 성원학사에선 2024 수능 전국 수석이 배출됐는데, 올해 고교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줬답니다. 입시 경쟁의 생생한 현장, 그 24시를 보여드립니다.
N수생-사교육비만 늘려 놓고 "개혁 뿌리내렸다"는 교육부
http://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1119/130461158/2
교육부는 19일 윤석열 정부 전반기 교육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늘봄학교 도입부터 입시개혁, 대학 혁신 생태계 조성, 교육부 대전환까지 9개 교육개혁 과제의 성과가 “현장 곳곳에 뿌리내려 임기 후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올해 초등 1년생을 대상으로 도입된 늘봄학교가 돌봄 부담을 덜어준 것은 사실이나 다른 정책들은 개혁과 거리가 멀거나 부작용을 낳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발표는 현실과 동떨어진 자평이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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