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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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4-11-03 23:47본문
의대 빼곤 여기 몰렸다...취업난이 바꾼 정시 '최상위 학과'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397832?lfrom=memo
2024학년도 주요 10개 대학교의 자연계 정시 합격점수 최상위 학과는 인공지능(AI)·반도체학과였다. 인문계는 경영학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3일 서울·연세·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교별 정시 합격점수 상위 3위권 학과를 분석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계는 AI·반도체학과, 인문계는 경영학과의 신입생 합격점수가 가장 높았다. 자연계에서 의약학계열은 제외됐다.
통폐합 추세와 역행...GIST가 수리과학과를 신설한 까닭
http://n.news.naver.com/article/584/0000029405?cds=news_my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일부 대학이 수학과를 통폐합하고 있는 추세와 반대로 수학과를 신설하는 대학이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내년 1월 학사과정에 '수리과학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광주 소재 GIST에서 최근 수리과학과 개설에 준비로 바쁜 강현석·김민기·김재길·최정옥·황치옥 GIST 기초교육학부 교수 5명을 만났다. 이들은 "GIST 학생을 수학에 특화된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수리과학과를 개설하게 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 스트레스 조절 요령은?
http://www.etoday.co.kr/news/view/241541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와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오랜 기간 시험을 준비하며 몸과 마음이 소진된 상태에서 극도로 높은 불안감이 밀려오면 두통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만으로 시험 전까지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정시 다군 모집 확대...수학.탐구 지정과목 폐지(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588066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큰 특징은 다군 선발이 전년도 5개교에서 11개교로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교가 올해 다군 모집을 신설하면서 모집인원이 2364명으로 늘었다. 15개 대학 전체 정시 모집인원의 12.0% 규모다.
'변환표준점수. 대학환산점수'...정시 용어, 미리 알아두세요
http://www.etoday.co.kr/news/view/241547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달 14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입시 업계에서는 정시 지원에 앞서 다양한 용어들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일한 수능 성적을 받아도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따라 성적을 적용하는 방식이 달라,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2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정시 용어를 정리했다.
수능 2주 앞두고 '2025년 의대 정원 재조정' 고수하는 의대 교수들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268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약 3주 앞둔 지난달 말 정부가 2025년도 의대 정원은 조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에 재차 못을 박은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이 "2025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반드시 재조정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놨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전날 총회를 연 뒤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2025 정시] 성적대별 지원전략 짜는 방법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8
수능을 치르고 나면 예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적대에 따라 고민의 종류가 다를 것이다. 성적대별 지원전략을 알아보자. 1.상위권 수험생- 모의지원서비스 활용&희망 대학과 경쟁 대학 및 상위 대학과의 관계 고려: 수능 성적이 좋은 상위권 수험생은 그렇지 못한 수험생들에 비해 고민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많이들 생각한다. 그러나 상위권 수험생들도 다른 수험생들 못지않게 고민이 많다.
수능 10일 전, 수험생이 꼭 해야 할 10가지는[입시 톡톡]
http://www.segye.com/newsView/20241031506228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31일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 10일 전 수험생이 꼭 지켜야 할 십계명을 정리했다. ◆1. 모의평가 다시 한 번 점검 /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한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항을 확인하고, 오답 정리를 통해 오답 이유를 찾자.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서 왜 틀렸는지 확인하고 맞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망치는 공대생 지금도 많은데"...의대 증원하면 더 난리 난다는 서울대 교수님
http://www.mk.co.kr/news/society/11156363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지난해에만 110명 넘게 빠져나갔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올해 2학기에는 이탈자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앞으로 최소 2~3년은 공대의 암흑기가 될 것 같다.” 지난 29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만난 김영오 공과대학 학장은 최근 공대생들의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대 준비하러 대학 일찍 간 과학영재들, 조기 진학제 손 본다
http://v.daum.net/v/20241101060101846
어느 고등학교 교무부장이 KAIST가 어떻게 학생을 선발하느냐에 따라 과학고 학생들의 학업 방향이 결정된다고 했다. 과학영재들이 내신에만 매달리게 된 데에는 KAIST의 입시 제도의 책임도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 과학고에는 진짜 과학 공부를 하지 않고 사교육에 매달려 내신 성적에만 집중하는 학생들이 있다. KAIST가 내신 성적으로 조기 졸업자의 진학을 허용하다 보니 대학에 일찍 들어가 반수나 재수를 거쳐 의대로 갈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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