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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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4-09-15 22:04본문
내일부터 추석연휴? 수능 60일 남았다..."탐구영역 잡아야"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540879
"이럴 때 평소 많이 못 한 사회탐구 영역 공부해야죠." 13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6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 윤 모 군(19)은 "추석연휴 5일 동안 세계지리, 생활과윤리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70년' 된 경서중학교 폐교 결정...서울도 피하지 못한 '폐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14806639019464
개교한 지 70년이 넘은 서울 중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게 됐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구에 있는 경서중학교는 2027년 3월 1일자로 통폐합이 결정됐다. 내년 1학기부터 학생을 받지 않는다.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11일 ‘경서중학교 통폐합 예정에 따른 2025학년도 1학기 미배정’ 확정 공고를 내고 “소규모 학교의 적정 규모화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을 정상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39개 의대 오늘 수시 접수 마감...SKY 지원자 15% 늘어, 증원 의대는?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77880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원서 접수를 마감하는 13일까지 모집 인원의 21배가 넘는 지원서가 쏟아졌다. 의료계와 정치권에서 내년도 증원 유예가 거론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수험생들의 의대 입시 열기는 뜨거웠다.
UNIST 수시 6565명 지원 역대 최다 지원...지난 해 대비 13.3%↑
http://www.sedaily.com/NewsView/2DE9ZHT5O1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했다. 12일 오후 6시 마감된 수시모집 결과, 전년도와 동일한 465명 선발에 총 6565명이 지원해 1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5793명보다 13.3% 증가한 수치다. 가장 눈에 띄는 학과는 반도체계약학과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되는 이 학과는 35명 모집에 2167명이 지원하며 6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국 고등학교 이수율 1위의 이면..공교육비 투자 'OECD 절반 못 미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87
[2025수능] '의대증원 노린 합류' N수생 18만명 '21년만 최대'..사탐런 3배 증가
당정이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에 대해 협상하자고 의료계에 제안하자 의료계는 여전히 “2025학년도 증원부터 백지화하라”고 주장하면서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영향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설상가상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지난 10일 그동안 대통령실과 정부가 불가 방침을 밝힌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재조정’과 관련해 “대화의 전제로서 ‘이건 안 된다’는 없다”고 밝히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 의대로 많이들 빠지겠지?"...'SKY' 의대 수시 경쟁률 18.8 대 1
http://www.mk.co.kr/news/society/11117665
의대 증원 여파로 2025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에만 39개 의대에 모집정원의 18배가 넘는 5만 5000건의 지원이 쇄도했다. 이보다 하루 전날에 모든 접수가 마감된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도 지원자가 작년보다 약 15% 늘며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정 가까이까지 이어지는 막판 눈치작전 끝에 총 지원 건수는 작년 5만 6402건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2025수시경쟁률] '의대 뛰어 넘는' 전국 37개 약대 43.52대 1 '상승'...아주대 254.6대 1 '최고' 가톨릭대 성대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522
올해 전국 37개 약대의 수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정원내 1039명 모집에 4만5221명이 지원해 평균 43.52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38.25대1(모집 1023명/지원 3만9127명)과 비교해 모집인원은 16명 확대됐지만 지원자는 6094명 증가하면서 다소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약대는 첫 학부 선발을 실시한 2022학년 44.14대1을 기록한 이후 2023학년 36.81대1로 하락했다가, 지난해 38.25대1에 이어 올해 43.52대1로 다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2025수시경쟁률]'역대급 N수생' '소신/상향지원'이 이끈 상위 15개대 '4년 연속 상승' 22.07대 1..성대 한대 중대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510
올해 수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정원내(특성화고졸재직자 제외, 정원외 계약학과 포함) 평균 경쟁률이 4년 연속 상승했다. 22.07대1(모집 2만8980명/지원 63만9489명)로 지난해 21.02대1(2만8438명/59만7655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542명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4만1834명 더 몰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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