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유난히 많아서 아침에 깨우기 힘든 둘째 때문에 아침마다 스트레스에요ㅠㅠ

스스로 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면 좋으련만....

한번권유해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은 잘 수록 느는 것 같다는 느낌이 더라고요..! 특히 잠을 많이 자고 적게 자고의 문제 보다 하루 습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한가지 인 것 같더라고요...

엄마의 말로 여러번 얘기보다 한권의 책으로 소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책대로 실천하신 이우빈 멘토가 더 대단한 것 같아요. 저 책의 저자보다두요^^

제게 너무 필요한 정보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전쟁이거든요ㅠㅠ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는 바닥이나 침대에 너무 붙어있어서 제가 스파이더우먼이라 부릅니다.

거미를 없애는 약이라두 쳐야 할까요? ㅠㅠ

 

아~~ 이제 잠을 줄일 때가 오고 있네요

과고 준비 잘 하다가 잠때문에 학원 접은 중1 아이 여기있습니다. 사춘기 오면서 학교만 갔다오면 내리 잠만 자다가 학원도 그만두었네요. 학원 접고 5개월 지나니 자신도 불안한지 학원 보내달라서 보냈는데, 숙제는 안하면서 학원은 죽어라 가네요. 이런 아이 어찌해야 하나요.. 숙제 안해도 학원을 보내야 하나요? 멘토링 신청하고 싶은데 저희는 아이나 부모 모두 카톡 안합니다. 아이한테 금하면서 부모가 하기가 좀 그래서요. 어찌 신청해야 하나요?

잠이 많은 우리아이들... 어떨 땐 키라도 커야지 하면서 그냥 자게 두기도 합니다.

고등학생되면 좀 줄이긴 해야할 것 같아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이우빈멘토입니다.

저희가 바로 문자드리겠습니다!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성장기에는 아이들이 많이 졸릴거에요..

자는 족족 키가 클테니까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스스로 줄여야할 이유를 찾아주세요~

잠을 줄이는것보단 잠은 6~8시간 충분히 자고, 깨어있을때의 집중력이 포인트죠.

아이의 잠까지 줄여야 하는 시점이 오는것이 약간 슬프네요..하지만 깨어있을때 집중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지요..^^

 

도움되는 댓글이 아니라 우선 죄송합니다.

 

초5 둘째딸(키 160)이 원래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 요새 부쩍 더 학교 다녀와서 계속 졸립다고 하면서 잠을 잡니다.

 

키가 160 이니 나이에 비해 작은 키가 아닌데 (학교 일찍 보내 2005년생이니)  사춘기 오려는 조짐인지

정말 키가 더 크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자녀분은 잠으로 키가 더 컸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