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독서신문] 독일 글쓰기 교육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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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왕자 댓글 2건 조회 635회 작성일 17-03-28 18:57본문
(39) “글쓰기 논술 중심의 입시는 선진 교육의 거스를 수 없는 흐름”
(38) “읽기와 쓰기를 교육하는 목적은 민주시민 양성에 있습니다”
(37) “어차피 써야 할 글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최대한 빨리 펜을 들어라”
(36) 친구들과 서로 글 바꿔 점검받는 ‘동료 피드백 기법’ 효과 크다
(35) 독일 중·고교 국어 수업엔 아예 교과서가 없다
(34) ‘학술문은 심오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33) 끊임없이 고쳐 쓸수록 좋은 글이 나온다… 헤밍웨이도 『무기여 잘 있거라』 마지막 쪽은 39번 수정
(32) “이공계 학생들도 공학 지식을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을 갖춰라”
(31) “글쓰기는 정말 쉽습니다. 잘못된 단어들만 지우면 됩니다”
(30) 함부르크 글쓰기학교가 공개한 ‘12가지 글쓰기 규칙’… “글쓰기는 글쓰기로만 배운다”
(29) 마라톤 완주하듯 42.19시간 글쓰기에 몰입하는 베를린공대와 함부르크대의 ‘글쓰기마라톤’ 인기
(28) “글쓰기 막힘 현상 뚫어주는 ‘밀린 숙제를 하는 긴 밤’ 독일 전역 대학들로 확산”
(27) “정리를 잘한 `준비된 글`과 자기의 생각을 담은 `나의 글`이 가장 좋은 글”
(26) “실험과 토론으로 진행하는 독일 고교의 과학수업, 한국의 칠판 판서식 강의와는 근원적으로 다릅니다”
(25) “독일 전역서 모인 대학생 글쓰기 도우미들, 글쓰기 경험과 도움말 주고받고 열띤 토론”
(24) “독일 청소년들의 일과에 사교육이 끼어들 틈은 없습니다”
(23) “음악시험에서조차 멜로디 변화를 글로 쓰게 할 정도로 글쓰기 중시”
(22) “자신의 생각을 갖도록 하는 데 초점 맞춰 의사소통 교육”
(21) “쥐의 생김새에 맞춰 머리통(서론) 몸통(본론) 꼬리(결론) 순으로 글을 전개하라”
(20) “글쓰기에 연관된 활동, 수업시간에 끊임없이 반복~반복~”
(19) “부모가 봉사활동까지 대신해 준다는 한국 교육에 경악”
(18) 대학원 박사과정 지도교수를 ‘박사 아버지(Doktorvater)’로 부르는 사연
(17) 너무 많이 생각하면 창의성 살리기 힘들어… 초보자들은 ‘즉흥적 글쓰기’로 훈련하라
(16)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일단 거침없이 글을 써보라”
(15) “정말로 창의적인 글을 쓰고 싶으면 우선 머리를 비우고 신나게 놀아라”
(14) “글쓰기센터 도움 받은 학생들 학업성적 상승”
(13) ‘밀린 과제를 하는 긴 밤’, ‘1대1 첨삭’ 등 문장력 향상 위한 8개 프로그램 인기
(12) “독일에서는 운전면허시험 외엔 모두 글쓰기 시험… 이공계 출신도 승진할수록 문장표현력 더욱 필요”
(11) “단락이라는 쉼표가 있어야 글 내용 쉽게 파악… 출처 표시 없이 인용하는 것은 아주 나쁜 일”
(10) “문장력 있어야 자기 생각을 가치 있게 드러낼 수 있어… 아인슈타인도 글솜씨 부족했으면 빛을 보지 못했을 것”
(9) “아시아권 부모처럼 공부를 강요하진 않습니다. 단, 전자기기 사용은 철저하게 금지시킵니다”
(8) “히틀러가 부활해 책읽기와 글쓰기를 금지하면 독일 국민들은 사상의 자유를 위해 저항할 것”
(7) “한국처럼 교사가 시(詩)를 해설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시의 주제와 표현기법을 분석하여 발표”
(6) “‘듣기·필기·암기’ 대신 끊임없이 생각하고 글쓰기, 토론 때 친구들에게 비판받지 않으면 오히려 섭섭”
(5) 4시간 수업 중 일방적 강의는 전무! 주제 발표와 문제제기 뒤 열띤 찬반토론
댓글목록
또기님의 댓글
또기 작성일논술 도움 받고자 하는 자녀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요ㆍ
덩치맘님의 댓글
덩치맘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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