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알비안입니다! 

요즘 엄알비가 어머님들이 계신 곳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자기소개서 멘토링 강의를 해 드리기 위해 엄알비의 박효수 멘토가 목일중학교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80여 명 정도의 어머님들께서 목일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자소서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해 주셨습니다. 

추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와는 별개로 아이들과 학부모님의 스케줄은 진행형이지요. 

명절과 맞닿아 있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어머님들의 마음이 더욱 바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자녀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하나라도 더 듣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 아니겠어요~

강연이 시작되자 펜과 수첩을 들고 박효수 멘토의 말 하나하나를 빼곡히 적는 어머님도 계셨고, 

일부러 앞자리로 와서 강연 자료를 카메라에 담는 어머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엄알비의 강연을 경청해 주셨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해 볼게요! 

박효수 멘토의 한마디 한마디를 주의깊게 들으시고 깊게 새기고 계시는 어머님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우빈 멘토도 이번 강연에 동행했는데요, 어머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박효수 멘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나라도 더 듣기 위해 집중하시는 학부모님들. 

자녀들을 지도하시는 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은 엄알비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듯 했습니다. 

목일중학교 학부모 연수에 참석해주신 어머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