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자유 학기제, 학생보다 학원이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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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이맘 댓글 6건 조회 440회 작성일 15-11-29 21:14본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8/2015112800244.html
아직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는데... 걱정입니다.
제대로 된 진로 탐색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푸른숲향기님의 댓글
푸른숲향기 작성일쉴새없이 바뀌는 교육제도로 학생들이 또 실험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 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신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그러게요....저도 주변 맘들도 ...이래저래..
이런이야기....하면서...푸념하네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공부하느라 힘들고....진로 찾는건 좋은데...너무
할것들이 많으니까 아이도 엄마도...힘에 부치긴 해요,
언제나 취지는 좋지만, .......가는 과정이 지치지 않게
양적으로 정부에서 조절좀 해주었음 좋겠어요,
소망바램성공님의 댓글
소망바램성공 작성일
학교에서도 어떤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학기제가 과연 아이들에게 꿈을 찾는 시간이 될지 사실 걱정이 너무 많아요!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둘째아들녀석을 보며 시험 안본다는 것에만 신나하는 듯요...
문제는 한창 예민한 중2때 마치 입시경쟁치루듯 갑자기 시험을 보니 아이가 적응이나 제대로 할 지 ㅠㅠ
목사님의 댓글
목사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osephine님의 댓글
josephine 작성일
"응답하라1988"를 우연히 한 회 보았어요. 과외금지로 가정집을 돌아가며 과외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어요.
교육청의 취지와 달리 사교육 시장의 풍선 효과로 나타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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