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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 others as you want to be treated"

가르치는 일을 천직이라 생각하며 15년간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썬영어가 성장하길 원할 때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도왔고, 썬영어가 존중 받길 원할 때 최선을 다해 존중했으며, 썬영어가 재밌는 곳, 다니고 싶은 곳이길 원할때 아이들이 재밌게 다닐 수 있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졸업생 중에 졸업 후에도 가끔 연락과 방문을 하여 사회생활, 학교 생활의 힘든점 등을 상담하곤 합니다. 수능이 끝난 후에는 시험은 어땠으며, 선생님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다는 연락 등을 해줄 때 가르치는 보람을 느낍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추억의 반은 썬영어와 함께 했다며 썬영어는 계속되어야 한답니다. 썬영어는 졸업생들의 말처럼 되기 위해 열심히 지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