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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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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테 수능국어전문학원02-2652-9787 전화문의
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435 5층 (이대목동병원 건너편 SLP건물)
대상 초등 중등 고등
과목 국어 기타
수업목적 영재/특목/자율고 내신/심화/선행 수능 기타
목동 엄마들의 심층취재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많은 변화가 있다.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고 국어, 수학 영역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된다. 다만 수학 영역은 인문, 자연계열에 따라 ‘나’형, ‘가’형으로 실시된다. 국어는 수준별에서 통합형으로 바뀌게 된다. 흔히 말하는 쉬운 국어 A형과 어려운 국어B형으로 나누어 시행하던 시험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는 국어 A형은 자연계열, 국어 B형은 인문계열 학생들이 대부분 선택을 했었는데 이제는 자연, 인문계열 모두 동일한 문제를 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응시하는 인원이 많으니 등급 따기가 유리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국어에 취약한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경우 국어에 익숙한 인문계열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등급 따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구분 없이 출제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비문학에서 인문계열 학생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과학, 기술 지문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중요하며 자연계열 학생들에게는 인문, 철학 지문 등이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로 다가올 것이다. 교육부에서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수능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으니 영어의 부담이 줄어든 반면 수능에서 국어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진다고 할 수 있겠다. 국어를 보는 1교시는 수능 시험의 출발이라고도 할 수 있다. 수능 당일은 엄청난 긴장 속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기 때문에 1교시를 제대로 치러내야 그 이후도 집중할 수 있다. 그런데 국어라는 과목이 모의고사 점수가 계속 잘 나와도 막상 수능에서 등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과목이라고 하니 실로 걱정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엄알비맘들이 아니지 않는가? 센트럴프라자 10층에 위치한 아레테 국어논술 학원을 찾아 손크라테스 원장님께 국어 공부 비법을 여쭈어 보았다. 아레테 국어논술 학원은 중1부터 고3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한 반에 6~8명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리포터맘: 학원이름이 아레테 국어논술학원인데요, 아레테라는 뜻은 무엇인가요?
원장님: 아레테는 우리 학원의 정신입니다. 플라톤 철학의 핵심이죠. 아레테는 탁월함을 의미합니다. 그냥 탁월함이 아닌 다양한 탁월함을 의미하지요. 철학가는 철학에 대한 탁월함이 있고, 정치가는 정치에 대한 탁월함, 미술가는 미술에 대한 탁월함, 운동선수는 운동에 대한 탁월함이 각각 다른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각자의 탁월함을 찾아내어 그것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싶다는 의미를 가지고 아레테라는 학원 이름을 지었어요. 물론 학원이라는 자체는 사업이지만 학원강사는 준 교육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양면성이죠. 저는 제가 준 교육자인 것을 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대화하고 잘 지내면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문제에 대해서 파악해서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손 잡아 주고 부모님과 의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원은 선생님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숫자 안에서 아이들의 탁월함을 키워서 잘 이끌고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만난 아이들을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잘 키워가는 것이 바로 아레테 정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포터맘: 중등국어와 고등국어, 고등내신국어와 수능국어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원장님: 중등국어와 고등국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분량입니다. 중등국어는 일단 내신시험만 있습니다. 시험범위라는 것이 있어서 그 범위 안에서만 출제가 됩니다. 그런데 고등 국어의 본질은 수능과 연결이 됩니다. 모의고사에서 국어를 잘 보는 아이들을 국어공부를 잘한다 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그런데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이제는 내신도 중요해졌어요. 요즈음은 내신 시험도 수능 유형과 비슷하게 출제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능 유형이라는 것은 교과서 외의 지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문학작품이 출제된다고 했다면 그 문학 작품에서 문제가 나오긴 하는데 두 가지 유형으로 출제될 수가 있어요. 첫 번째는 보기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시가 나오거나 사설 시조가 나옵니다. 두 번째는 지문에서 시험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시가 함께 출제됩니다. 이런 것이 수능형이죠. 수능국어는 매년 많은 변수와 전략들이 있습니다. 특히 EBS 연계를 놓고 대비 전략이 적중과 득점 가능성으로 바뀌어 이해되고 있죠. 문학 파트는 EBS 작품 중에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담이 좀 덜하죠. 문제는 비문학입니다. 똑같은 지문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질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비문학입니다.
리포터맘: 아레테 국어논술학원만의 강점이랄까 다른 학원에는 없는 아레테 학원만의 특징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원장님: 우리 학원은 중등논술, 고등국어, 대입논술 수업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원장인 저는 대입 논술과 고등 비문학과 중등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학원의 커리큘럼의 방향은 수능국어입니다. 좀 전에도 말씀 드렸던 바와 같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비문학의 경우 올해 수능에 과학지문이 좀 어렵게 나와서 오답률이 75%였어요.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어머님들이 100분 토론을 볼 때 들리는 주제가 있고 들리지 않는 주제들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비문학이 그런 부분이거든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정해져 있어요. 문과 학생들의 경우 경제, 과학 지문들을 어려워하고 이과학생들은 인문철학지문, 경제지문이나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과학지문들을 어려워합니다. 우리 학원은 중등 커리큘럼 자체가 수능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 학원에 꾸준히 다니게 될 경우 소설을 150~200편정도 읽게 되고 비문학 쪽의 고전이라고 할 만한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에 있어서는 많은 어머님들께서 인정하실 만큼 독보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우리학원은 글쓰기가 느는 학원입니다. 목일중 4년 동안 토론대회 우승자는 우리학원 출신이고 글쓰기 대상자도 우리학원 출신입니다. 그만큼 중등 논술이 튼튼한 학원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고등국어에서 문학의 경우 대부분의 학원이 가르치는 방식이 똑같아요. EBS라는 준거 틀이 있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다 비슷하지요. 그 중에서도 우리학원은 고전에 강한 학원입니다. 또 하나, 제가 수업을 하는 비문학이 매우 독특합니다. 목동에서 대부분의 학원은 EBS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데 비문학을 영역별로 진행하는 학원은 우리 학원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영역별로 강독 수업을 진행하고 제가 만든 문제를 풀고 그 다음 고1,2,3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봅니다. 경제 파트를 예로 들면,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강독을 진행합니다. 경제파트라고 해서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 대한 기본 메커니즘을 설명을 해주고 문제를 풀면 학생들의 정답률이 대단히 높아지거든요. 배경지식을 넓히는 차원이지요. 이런 식으로 영역별 비문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문학은 내공이 있어야 하는 파트입니다. 물론 비문학도 문제유형이 있고 읽는 방법도 있어서 훈련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은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내공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부분이 비문학입니다. 현실적으로 고등학생들이 각 영역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학원은 각 영역별로 뽑아놓고 그것만 추려서 진행합니다. 이런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사람은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자부심입니다. 실제로 우리학원에 다니는 현 고1들이 약 30명 정도 되는데 3월 모의고사 때는 5등급 6등급이었던 학생들이 9월 모의고사 때는 전원 2등급 안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신에 있어서도 백암고, 신목고에서 6등급 받던 학생들이 1등급으로 오른 학생들이 2명이나 있습니다. 우리 학원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각 학교의 전교 1등도 많이 다니고 성적도 가장 많이 오르는 학원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리포터맘: 예비 고1은 수능국어 공부를 처음 하게 되는데 겨울 방학 동안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내신은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원장님: 많은 학원들이 문법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법은 범위가 있는 부분입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면 금방 배우고 끝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 것들은 조금씩 진행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1학년, 2학년 내신 시험범위 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하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배우고 나서 3학년 올라가기 전에 한 번 마무리 정리가 되면 되니까 지금은 문법보다는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고전을 한 권 더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휘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한자성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는 자신이 취약한 부분들에 있어서 생각의 지평을 조금씩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신은 특별한 것이 없어요. 학교수업이 중요합니다. 학원에서 해결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학교 수업에 충실한 수업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학교 기출문제를 잘 파악하고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내신을 잘 대비할 수 있는 길이지요.
리포터맘: 아레테 학원의 대입논술 수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세요.
원장님: 대입 논술은 제가 수업을 합니다. 저는 우리학원은 장인 정신이 빛나는 학원이라고 표현합니다. 논술이 한 철일 때가 여름, 그리고 수시 한 달 전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원은 그럴 때 신규 학생을 받지 않습니다. 고3때 처음 올라 온 학생들이나 재원생만 논술 수업을 합니다. 그 학생들만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수업을 하지 여름부터 오는 학생들은 받지 않습니다. 논술이라는 과목은 속된 말로 원장 입장에서는 돈을 못 버는 과목입니다. 영어나 국어는 많은 학생들을 한 반에서 수업을 할 수 있지만 논술은 그런 수업이 불가능합니다. 얼마나 학생에게 선생님들이 많은 품을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학생들의 합격률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등부터 키워 온 우리 아이들을 책임지겠다, 중등부터 했는데 너희들의 논술 합격은 무조건 보장한다”라는 마인드로 수업을 합니다. 그것이 우리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학생들이 논술로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목동의 학생들의 경우 고3에 올라와서 논술을 시작하는데 참 힘듭니다. 그리고 어머님들과 학생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요구를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의 수능 성적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갈 성적인데 논술은 연세대나 서강대를 쓰길 원합니다. 단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양정고에서 내신 5등급을 받는 학생이 연세대로 논술 전형을 지원한다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합격자 점수가 78~82점이라면 82점은 받을 수 있게 할 자신이 있어요. 그런데 내신점수가 불리한 부분을 뒤집을 수 있는 90점이라는 점수를 1년 안에 만들 수는 없어요. 그런 것만 아니라면 제가 권해드리는 학교를 지원한다면 합격률은 높습니다. 논술이라는 것을 준비하지도 않고 있다가 아까워서 여름에 해보겠다고 시작하니까 논술 불합격이라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카더라통신에 논술은 하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고3때 논술을 준비한다면 등급에 맞게끔, 내신에 맞게끔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논술학원에 가면 내신과 상관없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에서 내신이 상관없다? 그런 학생은 1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어요. 3년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 학생은 내신과 상관이 없어요 합격자 점수가 80점 전후로 형성이 되는데 그런 군계일학 같은 학생은 90점을 받아요. 그러니 내신을 뛰어넘어 합격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겨우 합격할 점수를 받기 때문에 내신에서 불리한 점수를 뒤집을 수는 없어요. 하나 예를 들어 우리학원에 양정고 6등급 받는 학생이 있었어요. 숭실대 합격자 예비 5번을 받았는데 불합격했어요. 예비3번까지 합격증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그 학생이 3등급, 4등급 정도만 되더라도 합격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숭실대는 1등급에서 3등급은 내신 격차가 별로 없는데 4, 5, 6등급은 등급간 격차가 커집니다. 그 학생이 4등급 정도만 되었더라도 합격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안타깝죠. 그런 부분에서 내신과 상관없이 논술만으로 대학을 가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이 문과 성향에 가깝다면 일찍 중학교 때 글쓰기를 해놓은 학생들은 충분히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술을 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목동에서도 어머님들께서 논술의 힘에 대해 아시는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우리 학원을 많이 보내주시는 것을 보고 ‘아 이대로면 정말 고3때 외부학생만 받지 않는다면 논술 전원합격도 가능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 말씀 드리자면 올 해 고려대 논술문제를 예상했고 그것이 적중했어요. 3년 전에는 수리논술도 예상한 문제가 적중했지요. 지금 현재 논술 강사들이 논술을 배울 때 저는 이미 대치동에서 논술 전문가로 정상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논술 실력만큼은 독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리포터맘: 고3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이야기가 있다면 할 말씀 해주세요.
원장님: 올 해 제가 고려대 문제를 그대로 맞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대 논술 합격자가 2명밖에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최저 등급을 못 맞춰서 그렇습니다. 고3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행성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내신에 맞게, 등급에 맞게 학교를 정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최저 등급을 올릴 걸 예상하고 학교를 정하면 안 된다는 거죠. 최저와 내신을 함께 고려하여 학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술은 지망하는 학교마다 지원하는 학생들의 성향이나 성적이 비슷하기 때문에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내신의 반영비율도 다 다르므로 해당 내용도 잘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수시 논술은 컨설팅 업체의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컨설팅 업체는 학교의 논술 성향, 학생의 글쓰기 성향을 모르기 때문에 컨설팅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반드시 학생을 지도한 논술 선생님과 원서를 써야 합니다. 또, 각 대학마다 독특한 문제의 성향이 있어요. 그것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에 맞추어 논술을 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파악하고 학생들이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논술 선생님들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노하우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국어라는 과목은 참 어려운 과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학이나 영어처럼 오랜 기간 동안 공부에 집중한 것도 아니고 공부 방법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성적도 잘 오르지 않을 뿐더러 원하는 대학으로의 진학에 발목을 잡는 것 또한 국어가 되어 버렸다.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하지만 독서가 많이 되어 있지 않거나 깊이 있게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국어 성적이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은 있어야 할 것이다. 독서량의 부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학생들, 꾸준한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미리 논술에 대비하고 싶은 중학생들이 있다면 비문학을 영역별로 공부할 수 있는 아레테 국어논술학원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국어 성적을 올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
참, 이젠 목동 앞단지에서도 아레테 국어논술학원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커리큘럼이 마음에 드셨지만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셨던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라라 생각한다.
아레테 국어논술 학원페이지 바로가기 (하단 링크 클릭)
http://www.umrb.co.kr/index.php?mid=academy_search&name=%EC%95%84%EB%A0%88%ED%85%8C&act=dispAcademyContentView&academy_srl=601
학원 특징 / 강사진 소개
학원 리뷰 학원리뷰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 중학생 때 들어놓으면 고등이 편해지는 강의 힘센사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7 85 1 비문학 쥬니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7 70 최신 학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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