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빈 멘토님 감사합니다!

멘토님 말씀대로 진로를 미리 정하고 고교진학을 해야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과 진학 후 수학이 발목울 잡을까 해서 불안함이 커요.

아이는 컴퓨터공학과를 가고 싶어해요.   가고 싶은 직장도 그 계통이구요.

하지만 요즘은 본인도 불안한지 고민을 좀 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 멘토님 말씀을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고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정성어린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맨토님 말씀보고 보다 가열차게 수학공부에 매진해야겠습니다!!

 

•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 일이 적성에 따라서 바뀔 수 있겠지만, 성적에 따라서 바꾸지는 마세요!

적어도 본인이 선호하는 직업군내에서 미래를 살아가는게 훨씬 더 행복할거에요!

이번 방학은 그 누구보다 수학을 열심히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우빈 멘토 드림

• 답변

옙! 감사합니다.

성적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바꾸지 말라는 말씀 새겨 듣고

이번 방학 열심히 수학공부에 매진하겠습니다!!

 

• 답변

그리고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열심히 직업 탐색도 해보겠습니다!

 

• 답변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셔서 도움받고 가네요~^^

• 답변

저희 아이도 이과가 적성에 맞다고 하는 데 물론 성적또한 수학.과학을 잘하고 있고 암기는 성적은 나오나 본인이 싫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작 이과에 진학시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 지를 정하지 못하고 저와 함께 우문 우답 식으로 결론을 내긴 좀 이르지만 명확치 않습니다. 직업에 대한 고민도 같이 가져가야 하는 데 나는 이 과목이 좋으니 이과를 갈꺼라고만 하고 있으니... 저나 아이도 좀 답답하긴 하네요.공부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로에 대해서도...

• 답변

예비고1 아들이 문과 지망이지만, 남자가 문과나오면 취직안된다며 하도 주위에서 뭐라하지만, 아이가 모태 문과형인것을 어찌합니까...분명 아이가 잘 할 수있고, 좋아하는 일들이 있을텐데 너무 사회적으로 문과생들을 딱하게 보는 현실도  안타깝네요..넋두리 몇 자 적어봤어요...

• 답변

이번에 외고 지원한 맘이예요 이과를 선호하는 지금 참 많이 고민하며 선택했네요...

그래도 결국 아이에게 서택권을 주고 자신의 꿈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맞을 듯 싶어요...

• 답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예비고1맘입니다.

멘토의 답변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