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크게 4부분로 나누어 보면,

읽기 쓰기 듣기 말화기가 있습니다.

 

각자 영어 부분의 기초는 역시 단어와 숙어입니다.

그리고 문법입니다. (우리나라 문법은 좀 어렵고...??) 

 

말하기는 읽기, 쓰기 그리고 듣기가 되어야 하고요.

듣기는 받아쓰기를 하시고요.

 

국외이면 어디에 있느냐에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곳이냐 아니냐에......

 

영어 단어는 어근으로 접근하셨으면 합니다.

폭발적을 많은 단어를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의 많은 주에서도 한다고 하네요..

 

일단 토플 어떤 형태로 보는지 알아보시고...

그에 따른 교재를 알아보시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이큐교육입니다. ^^

 

자녀분이 현재 어느나라에서 공부를 하는지는 알수없지만 국외에서도 충분히 자기관리를 통해 스스로 토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벌써 5월이라 방학까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진 않지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강의를 듣는 것입니다. 단계별로 인강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쉽게 기본기를 배우고 중급 레벨 전까지는 스스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인강의 경우엔 현재 단계에서 너무 비싼 수업을 들을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만약 인강이 여의치 않다면 교재를 통해 준비해야하는데 이런 경우 토플 영단어 공부에만 집중을 먼저 하는 것이 한국에서의 학원 수강 연결로 가장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JSC 선생님 말씀처럼 영단어는 어근을 중심으로 영단어의 틀을 잡고 단어 뜻과 예문 중심으로 문장력과 어휘력을 집중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토플 시험은 어휘력만으로도 중급까지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후 국내 학원에서 토플 시험 스킬을 과목별 집중적으로 배워서 단기간에 점수를 향상 시키면 됩니다. 현재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방학 두달 동안 끈기있게 성실히만 한다면 80-90점까지는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한국 교재 구입이 어려울 경우에는 영어로 된 토플 단어 교재로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스스로 교재 공부가 힘들다면 과외를 받으면 되는데 직접 만나서 과외를 하거나 온라인으로 화상전화를 통해 과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자녀분이 있는 곳이 미국이라면 한국인 선생님 찾는것도 지역에 따라 가능하며 학원도 다닐 수가 있습니다. 외딴 곳이라면 화상전화를 통해 수업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Wyzant.com 또는 Tutor.com 을 통해서 과외선생을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직접 알아보시면 다양한 튜터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에는 학원 선정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하셔야하는데 무조건 강남권내 유명한 학원보다는 엄알비 학원리뷰에 장단점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잘 살펴보시고 자녀분의 학업스타일에 맞는 학원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