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라도 식을 자세히 쓰면서 계산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예전에 첫 식은 정확히 썼는데 그 후부터 계산이 엉망인 학생이 있었는데 식을 천천히 쓰면서 계산을 하도록 했더니 6개월후 계산실수 완전히 없어 졌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고등학교진학전 완전히 고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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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천천히 쓴다는게 마음의 조급함을 잡으라는 말과 같은 말일까요? 어떻게 식을 천천히 쓰는지 감이 잘 오지않네요 ㆍ

• 답변

예전에 강사로 있었을 때부터 그런 학생들을 많이 지도했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의 특징은 우선 마음이 급했었고 빨리 해결하려고 하다보니까 부호의 실수나 숫자를 잘못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학교 시험에서 시간에 쫓기던 강박관념이 컸었다고 봅니다.

그런 학생들은 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문제를 쓰고 우선 문제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을 밑줄을 친 후 밑줄을 친 하나 하나에 그에 맞는

공식이나 풀이법을 적고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연습을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시간에 너무 쫓기지 말고 학교 시험에

입박했어도 우선은 몇 점만 올리자는 편한 마음으로 시간을 갖고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례로 예전 신목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학교 시험에서 70점대라 항상 고민했었는데 그런 식으로 약 3개월 여유를 갖고 학습을 하니 그 다음 부터는 학교 시험에서 90점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고 그 학생의 어머니께서 많이 고마워하시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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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ㆍ그렇게 해봐야겠어요

• 답변

수학시험을 보고 계산 실수가 많은 학생들은

대부분 수학공부 시간부터 연습장에 풀이를 쓰거나 하는 버릇이 전혀 되어있지 않거나

대충 하는 학생들입니다.

 

우선 풀이노트나 연습장에  플이를 또박또박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등수학에서는 이점이 안되어있으면 수학실력이 늘지않는 치명적인 약점이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오히려 쉽게 극복되는 문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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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3 학생이 작년  2학년2학기 시험을 60점대로 받고 3월에 저희 학원에 왔는데 가르치다보니 못하는게아닌데 실수가 엄청 많더라구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엇구요. 그 래서 천천히 식을 쓰면서 계산실수하지않도록 매 수업시간에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실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이때 틀려도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라고 이야기도 했고요, 틀린부분은 그때그때 지적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 중간고사에서 1개를 틀려왔습니다. 틀린문제도 역시 실수구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혼내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토록하면 좋아지니 계속 경려해주시고 칭찬해 주세요.

• 답변

네 저도 연습장에 쓰는 방법에 적극 추천 드립니다.

처음에 이 과정을 가장 힘들어 하는데

글씨를 쓰기 힘들어 하다가도 적응하고 나면 서술형에 대비하기 좋은 제도 인것 같아요

 

• 답변

저희 아이도 이제라도 연습장에 쓰기 연습 시켜야겠네요

• 답변

저희 아이도 개념이나 풀이를 모르는 것은 거의 없다는데 점수는 80점대...분석을 해보면 연산실수, 문제 파악 오류 등...그게 다 풀이를 단계별로 적지 않아서이군요...저희 때와는 다르게 요새 애들은 다들 그렇게 푸는 줄 알았어요. 지금부터라도 고수분들이 일러주신대로 연습장에 풀이과정을 천천히 꼼꼼히 단계별로 잘 적도록 연습시켜야 겠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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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급하지 않게 연습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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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희아이가 습관이 안고쳐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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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합니다.

 

전체를 바라보며 세밀한 부분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합니다.

 

생각의 흐름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할 수 있도록 연습시킵니다.

 

코딩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생각하는 사고력에 집중하도록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각의 공백이 생기면 프로그램이 전혀 동작하지 않게되어 생각의 연결 과정에 집중하도록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대학입시 코딩캠프 ] 010-7700-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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