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목동센터]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차별화 된 영어학습을 제시하다! - 홍선영 리포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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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안 댓글 1건 조회 1,914회 작성일 18-02-19 10:14본문
선행학습 금지법에 따라서 올 3월부터 초등학교1, 2학년 방과후 영어 수업이 금지될 것이라고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어 수업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가 학부모들의 반발에 부딪혀 1년간 여론을 더 들어본 후 결정한다고 하는 등 영어교육에 대한 여러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탁상행정이 아니라 무엇보다 현실에 맞는 대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영어는 실생활에서 정말 필요하다. 지나가던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혹은 우리 생활에서 영어로 된 문장을 쉽게 찾아볼 수도 있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문제점은 10년 이상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을 만나면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주입식 영어, 머리로만 하는 영어라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언제부터 영어 수업을 하느냐로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제대로 영어를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처럼 영어에 대한 첫 걸음을 잘 떼어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해도 아이가 영어공부에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당연히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고 수업도 지루해 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에 빠진 엄알비맘들을 대신해 목동 이마트가 있는 트라펠레스 이스턴에비뉴 건물 8층에 위치한 주한영국문화원 목동센터를 찾아 이희경 센터장님을 인터뷰해 보았다.
리포터맘 : 주한영국문화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희경 센터장님 : 1934년에 설립된 영국문화원은 영국 왕실의 인가에 따라 운영되는 자선기관이자 공공 기관이며 80년 전통을 지닌 문화 관계와 교육기회를 위한 영국의 국제 기관입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주재하면서 문화예술, 영어교육, 교육 및 사회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973년 8월 서울에 설립된 이래로 어학원, 영국유학안내, 영국시험 운영 등의 서비스 및 문화예술, 교사 연수와 기타 교육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류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한국과 영국을 더욱 가깝게 하고 있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전세계 50개국 80여 개의 어학원에서 50만여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직영지사로 전 세계 영국문화원과 동일한 영어 학습 커리큘럼으로 성인은 을지로, 강남, 잠실 센터와 어린이는 시청, 서초, 목동 센터로 현재 총 6개의 어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포터맘 : 주한영국문화원 목동센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이희경 센터장님 : 어린이 영어 교육에 특화된 시설과 전 세계 영국문화원 네트워크를 통해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전문 센터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린이 교수 경험이 많은 어린이 전문 선생님들을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 및 선생님들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총 7개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교실을 포함하여 전문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영국문화원 아동 정책을 기반으로 각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리터니, 중학생까지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코스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리포터맘 :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실력이 있는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한영국문화원 선생님은 어떤 분들인가요?
이희경 센터장님 :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선생님들은 전원 원어민으로 공식 자격증을 갖추신 실력이 최고인 강사분들이 영어수업을 진행합니다. 영어와 관련된 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또는 런던 트리니티 대학이 수여하는 국제 공인 영어교사 자격증을 원어민 선생님들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어를 교육시킨 다양한 문화적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자격만 있다고 해서 잘 가르친다고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내부에서 여러 가지 교육들을 통해 수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카데믹 매니저가 따로 있어서 수업을 참관해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힘들어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세밀하게 선생님과 아카데믹 매니저가 논의해서 아이들 개개인에 맞는 워크 시트 등을 제공하기도 하면서 세부적인 케어와 함께 방향도 제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교수법은 일반 영어 학원과는 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이희경 센터장님 : 80년 전통의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책 읽기, 그림 그리기,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영어를 접합으로써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됩니다. 아이가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하여 영어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터액티브 화이트보드를 통한 수업이 진행되어서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공부 하는데 있어서 딱딱한 수업분위기 보단 좀 더 자유롭고 활동적으로 수업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동기부여를 받으며 도전과제를 해결해 나갈 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배우고 발전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과정 역시 아이들 개개인의 발전 단계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 인원도 14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개개인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과 관찰을 통한 관리로 정확한 평가와 피드백 제공 및 학부모님의 수업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터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과정을 소개해 주세요.
이희경 센터장님 :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미취학 어린이, 초등영어, 중/고등영어는 물론이고 귀국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레벨의 리터니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러너(Young Learner)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면 (Junior)Storytime/미취학 어린이 과정, Primary Plus/초등영어과정, Teens/중등영어과정, Young Adults/고등과정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귀국자녀(Returnee)과정은 미취학어린이, 초등영어과정, 중등영어과정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터맘 : 많은 엄알비맘께서 궁금해 하실 미취학 어린이 과정인 스토리타임 영어교실과 초등영어 전문프로그램인 프라이머리 플러스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이희경 센터장님 : 6~12세 어린이는 모국어의 개념과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이 발달하고 있는 단계이므로 영국문화원 어학원이 검증하여 선정한 영어 수업과 자체 개발한 교재를 통해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이 관심 있어하는 주제나 자신들의 경험과 관련 있는 주제를 다루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고취시킵니다. 다양한 범위의 언어 기능에 대하여 배우고 연습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의미 있는 상황에서의 소통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부여하는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언어에 노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스토리타임 영어교실은 6~7세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업입니다. 영어 학습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수업 시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읽어주는 영어 이야기책과 노래, 게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각 연령별로 주니어 스토리타임(6세 대상), 스토리타임(7세 대상)으로 나누어져 있고 1회 2시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 한국인 보조 선생님과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스토리타임 영어교실에서는 즐기면서 영어를 접하며 영어로 듣고 말하기에 대해 어색함을 느끼지 않게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한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배웁니다. 그림 그리기, 만들기를 통해 수업 시간에 배운 단어나 표현들을 복습하고 창의성을 기릅니다. 친구들과의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타임은 따로 레벨이 구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초등영어 전문 프로그램인 프라이머리 플러스는 창의력 증진, 리더쉽 향상, 사고력 발달, 협동심 증진 활동, 시민의식 양성, IT기기를 통한 영어 접하기 등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핵심 능력을 영어와 함께 습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입니다. 대상은 초등 1~6학년까지입니다. 효율적인 언어 학습을 통한 어휘+문법 습득을 토대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인 듣기와 말하기, 언어적 스킬인 읽기와 쓰기의 역량을 넓혀 나갑니다. 또한 사회성, 협동성 등 행동 발달은 물론 창의력, 리더십, 비판적 사고력 등 앞으로 생활하면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영어와 함께 배웁니다. 1레벨부터 6레벨까지 총 6개의 레벨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레벨에는 Advanced반이 있습니다. 외국어를 습득할 때 그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었는가, 얼마나 다양한 상황을 접했는가에 따라 구사할 수 있는 언어의 폭과 깊이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아이들을 놓아두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의 흐름에 동참하게 되며 말문도 트이게 됩니다.
리포터맘: 귀국 자녀를 위한 영국문화원 리터니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이희경 센터장님 :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가 온 아이가 한국식 교육에 적응하기 힘들어 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영국문화원 리터니 영어교실은 영국의 실제 초/중학교에서 사용되는 영국의 국정 영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학생들과 동일한 환경과 주제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외국에서 배워온 영어를 한국에서도 그대로 유지하며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자신감 있는 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 협동심을 키우고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한 학기를 마치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완성한 모든 창작물, 에세이, 스토리, 성적표 등을 포트폴리오로 제공해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리포터맘: 중고등 영어 수업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희경 센터장님 : 레벨에 따라서 지시하기, 신청서 작성하기,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그리고 뉴스 듣기 등을 배우게 됩니다. 소셜 미디어나 스포츠와 같이 관심 있거나 연관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중등 영어 교실은 총5개의 레벨의 수업을 통해 입시를 대비한 준비와 함께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제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 과정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배우고 원어민 선생님의 지도하에 실생활에서 쓰이는 살아 있는 영어를 접하도록 합니다. 중학교 학생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이 더욱 영어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등 영어 교실은 총 4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4주 한 세션, 6개월 한 학기로 구성되어 영어 프레젠테이션, 리포트와 에세이쓰기, 그래프와 표로 구성된 통계 자료를 영어로 설명하기 등을 통해 영어 말하기와 작문 영역에 필요한 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공부합니다. 다만 현재 목동센터에는 고등학교 영어 교실은 개설되어 있지는 않고 시청센터에 개설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포터맘: 엄알비맘들께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 주세요.
이희경 센터장님 : 아직까지 많은 어머님들이 영어를 공부의 하나로 인식하고 아이들에게 책으로만 영어를 접하게 합니다. 단어 암기와 문법 공부도 중요합니다만 영어는 언어입니다. 단어 시험과 문법 공부로 영어를 접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영어는 암기 과목에 불과할 뿐입니다. 흥미로운 영어의 자극과 긍정적인 동기부여는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를 단순히 점수 잘 받기 위한 목표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인식하게 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지금 당장 단어나 문법 몇 개를 달달 외우는 것보다 우리 아이의 미래 자산으로 영어라는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자 한다면 어떤 곳에서 영어를 배우게 할 지 그 시작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한 영국문화원 목동센터는 단순히 학원에서의 영어 학습을 넘어서서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이 적극적이며 주도적으로 영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학교생활은 물론 앞으로의 학업, 진학, 자격증, 취업 기회와 같은 미래의 진로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주한영국문화원 목동센터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각 나이에 따라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과 학습하는 방식에 최적화된 수업을 제공하며 어린이 영어 교육에 열정을 가진 숙련된 선생님과 아동 교육 전문가가 직접 가르칩니다. 영국문화원의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말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아이들이 영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세대에서는 영어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한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요즈음 중요시 되는 것은 단순히 높은 공인 영어 점수보다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지 실용 영어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억지로 단어를 암기하고 지루한 강의를 들으며 영어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실전 상황에서는 말 한마디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목동센터에서는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영어 공부와 함께 다양한 영국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까지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다른 곳과 차별화된 학습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아이의 첫 영어 학원을 고민 중이었거나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주한영국문화원 목동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길 권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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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02-3702-0600 전화문의
위치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299 (목동 962-1) 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8층
대상 초등 중등
과목 영어
수업목적 영재원/국제중 유학 기타
댓글목록
냐옹님의 댓글
냐옹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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