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하나만큼은] 소수정예 밀착관리, 프리미엄강의 - 강명길 원장/ 권영란 리포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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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안 댓글 0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9-05-06 22:24본문
우리는 미래를 향해 집중합니다!
소수정예 밀착관리, 프리미엄강의 < 국어하나만큼은 > 강명길 원장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유지하되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될 전망이라고는 하지만 얼마나 정확하게 난이도를 예측, 조절하는데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난 3년 간 최고의 난이도로 출제되었던 국어영역의 추세와 작년 31번 ‘킬러 문항’의 영향으로 학부모들의 국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중등부터 수능국어를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국어학원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하여 이번 학원 탐방에서는 대한민국 학원가 1번지 대치동에서 오랜 경력과 수준 높은 강의력을 바탕으로 국어 성적 향상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강명길 원장과 인터뷰하였다. 강 원장은 2019년 5월 목동 앞단지 벽산미라지 타워 3층(316호)에 <국어하나만큼은>국어학원을 새롭게 개원하며 오랜 기간 동안 강남 학원가에서 검증된 소수정예 밀착관리형 학습으로 목동 지역 학생들의 국어실력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내 아이의 국어 점수가 고민된다면 <국어하나만큼>을 눈여겨보자.
<국어하나만큼은> 학원은 중등부, 고등부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명 이하의 반구성으로 수준별, 원장 직강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주 1회 3시간의 정규 수업과는 최상위 심화 과정과 개념원리 클리닉이 개인별 팀별로 별도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꼼꼼한 수업과 밀착관리,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학부모님도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로써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목동권 학교의 내신과 모의고사, 수능성적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길 원장을 만나 국어학습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국어하나만큼은> 학원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성적향상 및 상위권 대학 준비를 위한 밀도 높은 시스템 >
독서, 문학(현대문학/고전문학), 비문학, 화작, 문법 등 영역별 집중 단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내신 뿐 만이 아니라 EBS 연계교재와 부교재(자체제작)로 수능을 위한 기초개념, 요약정리 및 약점보완, 실전문제 적용, 고난도 문제 해결과 실전문제 풀이, 개인별 맞춤 논술해법제시로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상위권대학교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원장이 직접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
자사고, 외고 등 특목고 학생들의 팀 수업 및 개인수업이 가능하며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고자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목고 심화과정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학원에 문의 바란다.
실전시험 대비(모의고사)를 위한 주말테스트 및 수능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월 2회 모의고사(교육청모의고사, 사설모의고사, 대치동 고난도 모의고사)실시로 학생들의 문제풀이 및 시간 적용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논술, 자소서, 심층면접 대비도 가능하다.
<인터넷 강의를 활용한 특별한 수업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유도>
유명한 인터넷 강의의 좋은 컨텐츠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정규 수업 내용 정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강명길 원장은 “유명 인터넷 강사들의 현장 강의는 인기가 좋고 만족도도 높다. 하지만 학생 수가 너무 많아 부족한 영역의 보충과 첨삭이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다. 제시문의 내용을 이해해도 개별적인 문제에서 막히는 부분을 해결해야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대형 강의와 인터넷 강의의 질의응답 시스템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다. 동일한 작품과 문제를 풀더라도 학생 개개인 마다 오답의 유형과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고학년으로 갈수록 디테일한 점검과 빠른 피드백이 필요하다. 수업과 첨삭이 동일한 수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강사의 수업과 조교의 첨삭의 수준차가 심하고, 절대적으로 부족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우리 <국어하나만큼은>에서는 학생들의 눈빛, 태도, 수업 참여도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학생들의 이해도를 체크하며 수업내용과 관련이 있는 인터넷강의와 제시문을 준비해서 학생들이 국어에 대한 확장된 사고와 자신감을 갖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소수정예에서만 가능한 밀착 수업과 질의응답 시스템>
정답지의 해설에 의존하는 조교의 첨삭이 아닌 현장에서 강의하는 선생이 직접 확인한 학생들의 진도와 이해력을 바탕으로 수준높은 질의응답과 첨삭이 가능하다. 학생의 질문이 없다면 원장의 역질문으로 학생의 이해력과 성취도를 확인한다. 동일한 진도와 학습량의 학생들이라도 단순하고 지루한 평면적 수업만으로는 노력만큼의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의 상황과 수준에 최적화된 수업과 과제제시를 위하여 학생들의 성향과 공부의지, 장단점을 파악한 클리닉 수업 병행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멘토가 있어 학생들의 슬럼프 방지와 멘탈 관리, 학습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체계적인 피드백과 관리시스템 >
입시는 팀워크라고 생각한다. 카카오톡 통합관리로 원장, 학생, 학부모님, 상담실장님(데스크)이 한 팀이 되어 학생들의 출결관리, 수업일정, 과제 안내, 성적체크 등 입시와 학업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꼼꼼하게 하고 있다. 매주 과제물을 PDF 파일로 학부모님께 전송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잘 따라오고 있는지, 수업참여도는 어떤지 등 학업역량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이 정직하게 공부하고 있는지, 생활과 공부에 대한 진지함이 있는지 등 학생에 대한 정보를 학부모님과 소통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태도, 생활태도를 바꿔서 공부에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수업 인원을 많이 받을 수가 없다. 강명길 원장은 오랜 기간 동안 학생들을 지도 해 오면서 ‘어떻게 성적을 올릴 것인가?’를 고민해 왔으며 선생님의 의지와 학생의 열정이 만난다면 지속적인 성적향상으로 목표로 하는 대학보다 한 단계 높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수능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팁 >
수능은 EBS에서 연계율 70%가 나오고 30%는 그 외 낯선 지문에서 나온다. 일반적으로 정규교과 과정과 밀접한 연계성은 있지만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 변형시켜 문제가 나온다. 그래서 기본적인 내용과 개념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며 기출문제를 꼭 확인해야 한다. 낯선 문제,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배운 것과 무엇이 비슷하고 다른지, 연관성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국어하나만큼은>에서는 하나의 작품을 핵심으로 해서 학생들에게 마인드맵처럼 표현상 비슷한 작품 6~7개, 표현상 특징이 같은 작품 6~7개, 특징과 반대가 되는 작품 6~7개 정도를 같이 살펴보면서 학생들이 지문을 살펴볼 때 익숙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낯선 문제,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서 등급 컷이 바뀌기 때문에 배웠던 것이 아닌 낯선 지문이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배웠던 것을 기억하며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처음 보는 낯선 작품에서 상황, 정서, 표현법을 찾아내는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강명길 원장은 학생들에게 틀린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틀린 문제를 점검하며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살펴보면서 공부의 절대시간을 확보해야 함을 당부하였다.
<고등과정을 대비한 중등 국어 학습에 대한 조언>
목동지역 교과 시험이 다른 지역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학교 교과과정 자체는 어려운 편이 아니다. 학원, 교과서, 자습서 등의 도움을 받고 실수하지 않으면 100점이 가능한 시험이다. 그러나 목표가 다르다면 중등 과정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학생들은 한자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용어, 어휘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개념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때 공부를 잘 하다가도 고등학교 진학 후 공부의 양도 많아지고 공부 수준도 높아지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문제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암기로 공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주관식 서술형에 대한 대비와 함께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국어하나만큼은>에서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위해 생각을 구체화하는 질문과 과제를 부여하고 정답과 오답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찾기 중심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입시컨설팅>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교육혁신지구사업의 입시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원장이 상시로 학생들의 정확한 성적 분석과 학업관리를 을 바탕으로 시기별로 입시컨설팅과 학습컨설팅이 가능하다. 원한다면 다른 과목 학습 컨설팅과 취약한 부분 클리닉도 가능하다.
<특별한 교수법과 교육철학>
공부는 특히 국어에 있어 필기가 중요하다. 생각을 구체화하고 중요한 것과 필요한 것을 요약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시험을 잘 보려면 중요한 것, 어려운 것, 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필요할 때 기억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완결성 있는 공부가 되는 것이고 낯선 문제, 고난도 문제의 접근법이 보이는 것이다. 문제를 보는 눈, 정답을 찾아내는 지혜는 정리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시험 볼 때, 필요한 내용이 있을 때 스스로 정리한 내용을 기억해내고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강명길 원장은 ‘정리가 공부의 절반!’임을 강조하며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중학생들의 경우,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는 무리한 많은 양의 숙제를 내주기보다는 학원에 와 있는 시간에 집중해서 부족한 것을 다 채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원에 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공부에 대한 부담감 없이 마음을 다독이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
<국어하나만큼은>은 SKY, 의치대, 특목고 준비를 위한 국어 설명회를 5월 10일(금) 중등부는 오후 3시, 고등부는 오후 7시에 원내에서 진행한다. 5월&6월 중등부 정규수업 안내와 여름방학 6회 문법 특강 등 만점을 향한 내신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학원에 문의 바란다.
위치 : 양천구 벽산미라지 타워 316호
문의 : 02-2642-0264, 010-9814-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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