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이 더 커지면서 내가 알고 있던 지식도 많이 사용하며 더 지능 높은 사람이 될것 같다.

루브릭 아카데미는 단순히 책읽고 독서록 쓰는 논술 학원이 아닌 학생들의 다른 곳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학원인것 같다.

1기 초등학생

세상의 무언가를 간파할 수 있을 것 같다.

몇 년 뒤의 내가 기대된다.

1기 중학생

똑똑해지고 더욱더 발전할 것 같다.

지식의 정리와 생각을 확장을 통해 똑똑해질 것 같아서 기대된다.

1기 중학생

관점이란 여러방향과 다른시선으로 보는 것 같다. 다른사람들이 이 정도를 볼때, 나는 생각을 더 깊이 파서 더 다양하고 다른 생각과 연결해서 보는 것 같다.

다양한 관점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내가 똑똑해지는 단계중 하나이고 더 새롭고 다른 생각을 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내가 생각하는힘의 1.5배를 쓴것같다.

1기 초등학생

똑똑해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중 역량을 배운 것이 좋았다.

기존에는 몰랐던 새로운 개념의 역량을 활용하여 나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사고력의 범위를 확장 시키고 더욱 뚜렷한 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1기 중학생

점수 얻을려고 안해도 되는 거와 에세이 쓰는 거가 좋고, 무언가와 무언가를 연결해서 더 창의적으로 대답하고 이야기 할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어떤 것도 연결할 수 있다.

1기 중학생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답변해주시는 선생님의 태도가 가장마음에 든다. 그리고 여러가지 관점을 생각해내는 것이 좀 어렵다.

루브릭에서 글도 쓰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에는 많이 하지 않았던 것들을 많이 해보니 6개월 후에는 좀 더 성장해 글도 더 잘쓰게 되고 관점을 생각하는것도 전보다 많이 발전했을 것 같다. 1년 후는 이런 글쓰기, 다양한관점 생각하기 등 여러 활동에 좀 더 익숙해지면서 더 발전하고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1기 초등학생

카드노트는 여러 개를 한 번에 저장할 수 있다. (클립 등에 끼워서)

카드노트는 클립 등 끼워넣는 걸 해제 시키면 한 번에 펼쳐서 볼 수 있다.

카드노트를 펼처서 보면 에세이를 쓰는 순서를 나열해서 에세이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1기 초등학생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개인의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그 주제에 대한 사고 범위를 더욱 넓혀가는 것입니다.

어려울 것 같은 것은 자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계속 반복하다보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배운 것들을 꾸준히 기억하면서 여러가지 활동(학교 수업, 학원 수업)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기 중학생

심미적 감성 역량을 좀 키우고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 중에 가장 효과가 적은 역량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이 역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잘 느낄 때가 많아서 이를 키우면 모든 역량을 고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기 중학생

환경을 주제로 한 것 뿐만 아니더라도 다양한 주제로 에세이를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평소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1기 초등학생

일상생활에서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을 통해 역량을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방면에서 똑똑해진 것 같다.

2기 중학생

틀에 박히고 안정적인 생각만 하고, 새로운 나만의 생각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거니와 그런 노력도 그다지 하지 않았던 나였다.

그런데 오늘 1시간동안 이곳에서 다른 학생들의 여러 에세이를 읽으면서 느낀 것이, 정말 한 주제를 두고도 이렇게 '새롭게' 풀어나갈 수 있구나 하는 것이었다.

내가 미처 떠올리지 못한 내용을 생각해내 글으로 풀어낸 동급생들이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감탄만 할 게 아니라 내 나름대로의 비판과 피드백을 떠올려 선생님과 그것에 대해 대화도 나누면서 내 생각의 틀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었다.

내가 투자한 1시간의 시간이, 앞으로의 나의 작문실력을 높여 줄 훌륭한 조미료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4기 중학생

나는 문학을 좋아하는 문과소녀였기에 과학과 친해지기 어려웠다. 하지만 엄마의 추천으로 과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들으며 필기도 하고 복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중등과학에 대한 지식을 얻은 나를 볼 수 있었고, 지금은 고등학교 화학과정을 배우고 있다. 즉, 과학은 내가 선호하고 사랑하는 학문은 아니지만, 학원을 통해 반강제적으로 한다면 뿌듯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과목이었다.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나는 화학보다는 물리가 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화학은 원소기호와 주기율표 등 암기과목이라서 귀차니즘의 연속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 수업을 통해, 그리고 화학도서를 읽으면서 내가 얻어야 할 것은 지식이 아니라 바로 '화학이 내 인생에서 어떤 가치를 갖는가'의 해답이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화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길을 튼 채로, 이번 일주일 동안 그 길을 개척해 나가서 진정한 해답을 찾기를 소망한다.^^

4기 중학생

이 학원에서 처음으로 내가 쓰게 되는 에세이에서는, 미니멀리즘에 대한 나의 생각이 담길 것이다. 정말 오랜만으로 글을 쓰는 것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에세이라는 형식에 익숙치 않다 보니, 그래도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주제로 선정했던 것 같다. 나는 이번 에세이에서 미니멀리즘은 좋고 나쁜 것으로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를 지키며 사는 것에서 그 의미가 있다는 나의 생각을 표현할 것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 주제로 에세이를 쓰면서 나의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자료를 이용해 나의 생각을 독자에게 견고하게 하는 작업을 해보는 것에 그 의미를 크게 두고 있다.

에세이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나는 이번 수업이 정말 만족스러웠던 것이, 이전까지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새로운 주제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에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였다. 이 수업을 통해 나는 나 스스로가 매우 성장한 것을 느꼈다.

4기 중학생

이번 에세이를 통해서 나는 제발 좀 신중한 선택을 하라고 말하고 싶고, 내 에세이를 읽은 사람이 신중한 선택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다.

생각이 논리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추론(또는 추리)을 바르게 할 수있기 때문인 것 같고, 오늘 수업을 통해 신중한 선택이라는 내 관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성장한 것 같다.

4기 초등학생

요즘 국영수로만 대형학원에서 성적 나오고, 난 또 그 틀에 맞추어 아등바등 토플 풀고 문제집 풀고..이랬었다. 요즘에는 또 첫 내신을 준비하랴 밤을 새우는 일도 잦았었다. 즉 내가 진정 원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잊고 그저 성적표라는 만들어진 하나의 틀에 몸뚱아리를 집어넣어 보겠다고 뜬구름 잡는 식이었다. 그 와중 이 학원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곳은 이제껏 다녔던 다른 학원들과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학원이었다. 내신 철저히 해주는 곳, 이런 곳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적인 역량을 함께 길러주는 것임을 감각적으로 느꼈다. 선생님의 학생들이 쓴 소설들과 잡지를 보면서 나도 이렇게 건전하게, 똑똑하게(국영수 성적이 아닌) 자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이 학원을 다니면서 내 진짜 공부를 해 보려 한다.

4기 중학생

학교, 학원에서와 다르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지만 형식적으로 쓴 것이 재미있어 보여서 나도 빨리 써보고 싶었다. 학교에서는 다른 사람의 잘한 점을 써주는 활동만 했었는데 글에 공감하는 활동을하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다 보니 나도 저사람들처럼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글을 더 잘 쓰게 될 것 같다. 오늘 두시간 동안 나는 다른 사람 글에 댓글을 써 주고 챗gpt를 사용해 보았고 두시간 전의 나보다 한뼘 더 성장한 것 같다.

5기 초등학생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다양한 관점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봄으로써 저 자신의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공감하는 것은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저만의 관점만 봐왔었는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글에 공감하다 보니 저의 관점을 한뼘 성장시킨 두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5기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