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숙제를 해오면 채점후

각자의 오답표에 오답노트로 만들어야 할 문항에 표시를 해서 제출합니다.

 틀린문항, 질문할 문항, 틀리진 않았으나 오답노트에 넣을  문항등을 

각각다른 표시를 해서 제출하도록 함으로서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풀 때, 문제를 풀고나서

이 문제를 앞으로 다시 풀어야 할지, 안풀어도 될지를 판단하도록 훈련시킵니다.

 이 수준에 다다른 학생은 공부방법을 이미 아는 학생들이죠.

다음 자료는 저희학원 학생중 폼나게 오답표를 작성하는 사례입니다.

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요.... 주로 여학생들이... 

이렇게 작성된 오답표를 보고 학원에서는 신속하게 문항을 출력해서

지정된 시간에 풀도록 합니다.

공부에 맛들린 학생들 엄청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