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사람을 이야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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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스톤수학학원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15-10-21 18:07본문
학원사이트를 가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댓글을 달기가 참 어려운 이유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기준자체가 아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질문들을 보면서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이의 문제 역시 부모님이 바라보는 바라보는 시점에서 써내려간 것이기 때문에
모든 질문이 생각하기가 참 모호합니다.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댓글을 다시기도 하시는데 그 댓글이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이상향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들에 비추어 자신은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시는 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슈퍼맨이 되길 바라면서 자신의 모습은 정작 슈퍼맨인건지 아니면 슈퍼맨이 되기 위해 노력은 하시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선생님들에 대해 비난 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걸어온 길속에 이후에 가르치는 일을 가실 분들 혹은 지금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하나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기 올리는 글은 제 블로그에 제가 책을 쓰기 위해 준비하는 글을 하나씩 가져오는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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