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동에 위치한 eduin 에듀인 유학원 한국지사 입니다. ^^

2018년도 수능부터 영어절대평가가 실시 되었습니다. 90점 이상, 1등급 학생이 많아졌을 뿐 시험의 난이도는 낮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인데, 내신 등급 때문에 한국은 영어가 학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초등학교 시기가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보니 학부모님들이 영어 학원도 많이 보내시는데 안타깝게도 영어를 계속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아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제자리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 학원을 보내거나 과외를 따로 시키시다가도 결국에는 영어권 국가로 1년~2년정도 스쿨링을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 부모님 중 한분이 학생 비자(F1)를 받으면, 자녀가 무료로 공립 학교를 다닐 수 있습니다.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학사학위+직장경력(직장인, 약사, 예술가,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 10년차, 석사학위+직장경력 5년차 학부모님의 경우, 자녀들과 함께 미국 유학을 가실 수 있는 방법인 "방문 연구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명칭이 연구원이라서 학업에 부담을 느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걱정은 NO! NO!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은 실제로 연구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대학교의 연구소에 등록이 되어 커리어 멘토가 되시는 프로그램으로 부모님들은 학업부담 없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및 중고생 영어캠프, 단기연수, 영러너(만 6세~12세) 과정 및 하이스쿨(만 13세~18세) 과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에듀인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