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고1 (28학년도 대입) 부터 대입변화 상세분석 *

1. 문/이과 완전 통합 (통합형수능 : 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 내신과 수능에서 문과와 이과의 구별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2. 고교학점제 전면시행

→ (고1) 공통과목  : 국, 영, 수,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 수능출제범위

→ (고1) 예체능, 교양과목, 과학탐구실험 (수능출제범위 아님)

→ (고2 + 고3) 일반선택과목 (수능출제범위) / 진로선택과목 과 융합선택과목은 수능출제범위 아님

→ (3년간) 총 192 학점을 취득해야 졸업가능

    〔교과 174학점 (필수이수 84학점 + 자율선택 90학점) + 창의적체험활동 18학점〕

→ (고교학점제 분석) 고2부터 선택 과목은 학생들이 수능에 출제되는 과목을 선호하고,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을

    선택 할 것 (내신때문) 이고, 소수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들은 기피하거나 폐강될 수 있기 때문에 고교학점제의 

    취지가 퇴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3. 내신 5등급 상대평가 → 1등급 (10% 까지) / 2등급 (34% 까지)

→ (고1) 공통과목 (국영수 – 5등급 상대평가)

→ (고1) 공통과목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 5등급 상대평가)

→ (고1) 예체능, 교양과목, 과학탐구실험 (절대평가)

→ (고2 + 고3) 일반선택과목 (5등급 상대평가) + 진로선택과목 (5등급 상대평가) +  융합선택과목 (절대평가)

 → (내신분석) 다양한 선택과목들이 있으나, 학생들은 수능에 도움되는 과목과 내신에 유리한 과목들을 선호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내신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서논술문제는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내신 난이도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신 1등급을 받는 학생의 비율이 기존 고등학생 (4%) 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내신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내신에서 표준편차는 제공되지 않지만, 수강과목과 과목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비율은 성적표에 제공되기 때문에, 대학들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 내신과 수능의 변별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내신과 수능을 함께 반영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수시와 정시 구분이 무의미해지므로, 고1부터 수시와 정시 준비를 함께 해야 하고, 고2부터 내신에서 

           선택과목을 선택할 때, 수능과의 연계성과 함께 내신등급을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상위권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시든, 정시든, 내신과 수능에서 1등급은 필수입니다.

  * 수시와 정시 분석 : 수시에서는 내신과 수능최저 기준이 강화되어 

    수시에서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도 중요해집니다.

    또한, 세특과 면접/구술이 강화될 것이므로, 학생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입니다. 

    정시에서는 수능이 중요하지만, 정시에도 내신을 반영하는 대학들이 

    늘어 날 것이므로,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신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 우영재영어 학습 Program (상담 : 2062 - 0089) *

 * 전체 학년 공통 System  (교재는 학년별로 다릅니다)

→ 주 2회 수업 (1일 3시간 – 수업 + 어휘시험)

→ 교재 : 어휘교재(단어 + 숙어) 전학년  + 문법교재(고3제외) + 독해교재(중등부) + 수능교재(고등부)

            + 듣기교재(전학년)

* 중등부 (중1반, 중2반, 중3반)

→ 문법수업 + 독해수업 + 어휘수업 + 내신수업

→ 수업 + 1:1 질문지도 System

* 고등부 (고1반, 고2반)

→ 문법수업 + 독해수업 + 내신수업 + 수능수업

* 고3반 → EBS 교재수업 + 수능모의고사 문제풀이 수업

* 여름방학 / 겨울방학 → 영문법 특강수업 별도 실시

상담 : 2062 - 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