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중3)의 수학공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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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페르마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2-12-10 15:39본문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이
내가 꿈꾸는 대학, 내가 원하는 학과에 가는 데
수학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게 하려면
지금부터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선택과 집중
의치한, SKY 등
소위 명문대에 가야 한다는 의식이
줄어들지 않는 한
치열한 입시경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학생과 실패하는 학생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그 차이는
실패하는 학생 대부분은
스스로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만을 기대한다는 점입니다.
그러기보다는
새롭게 변화하는 입시에
선택과 집중을 끝까지 어떻게 하느냐가
대입의 당락을 결정합니다.
둘째, 예습과 심화
고등학교 과정의 수학은
배워야 하는 공부의 양과 난이도가
초중등 과정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습 없이
고등수학을 바로 접할 경우
높은 등급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능력에 맞춘 것이 아닌
남들 따라 내용을 잘 이해하지도 못한 채
진도만 빨리 나가는 예습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에게
수학이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흥미를 잃게 만드는
역효과를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무작정 문제만 푸는 예습이 되어서도 안 되고,
정확한 개념을 이해해야
예습으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수능 킬러 문항은
몇 단원의 개념을 서너 번 비틀어서
한데 묶어 만든 꽈배기의 최고봉입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킬러 문제를 풀려면,
수학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고2까지 수능 전 범위를 끝내고,
고3 1년은 킬러문제 풀이만 전념해야
킬러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셋째, 희열감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과
싫어하는 학생의 차이는 뭘까요?
수학적 흥미는
문제를 풀었을 때 느꼈던 희열감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 희열을 맛보면
수학에 늦바람이 나
밤새는 줄 모르고 수학에 빠져,
어느 순간 결이 다른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어
불가능하게 보였던 꿈이 현실이 되게 합니다.
넷째, 수능의 트렌드를 파악,
발상의 전환에 따른 속도감 있는 풀이
날마다 눈사태처럼 쏟아지는
수학 문제 홍수 속에서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킬러 문제가 한 줄에 풀리는 짜릿함을 맛보면
누구나 수학에 미칩니다.
이제껏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립됩니다.
그리고 문제풀이의 창의적 혁신을 시도해야만
기존의 낡고 오래된 풀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듯 보이는 개념을 연결해
새로운 시각으로 농축해
암기는 최소로,
응용은 무한하게 함으로써
내신부터 킬러 문제까지
색다른 차원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예비고1(중3) 여러분!
함부로 누설할 수 없는
자기만의 꿈을 가지고,
안 된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하지 말고
고3의 정상에서
꿈꾸는 대학으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목동페르마수학학원 원장
전 태 우
목동페르마수학학원
02 2646 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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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페르마목동관학원02-2646-5941 전화문의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 408-115 목화빌딩 4층
대상 중등 고등
과목 수학
수업목적 영재/특목/자율고 내신/심화/선행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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