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두뇌연구소_읽기 능력과 두뇌

 

인간의 뇌는 글자를 읽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구어는 선천적으로 발달합니다. 모국어를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며 소통하는 것은 본능적일 정도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엄마의 입모양을 보고 소리를 내면 같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글자를 이해하는 것(읽는 것)은 문자가 세상에 나타난지 5000년 밖에 안된 인간의 뇌에게는 낯선 프로그램이랍니다.

 

`읽지만 읽지 못하는 뇌`

 

우리나라의 중, 고등학생 중에서 적절한 읽기능력을 갖은 학생은 불과 20%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80%는 읽기장애나 난독증 수준은 아니지만 독해능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죠,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영어와는 달리 소리와 문자간의 표기체계가 투명한 언어체계를 갖고 있어 단어를 읽어내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나 내용을이해하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이어서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반감과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이음두뇌연구소의 독서미술 프로그램은 수능필독도서, 고전문학, 위인전 등을 함께 읽고

 

그림토론을 하며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탐구합니다.

 

미술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대뇌피질을 자극하고 저장된 이미지를 자신의 경험과 통합하며 표현합니다

 

이미지로 전환하는 회로를 활성화시켜 글을 읽는데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 표현능력의 긍정적인 발달을 돕습니다.

 

토론을 통해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감정을 공감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며 그림으로 구체화합니다.

이음두뇌연구소 아베끄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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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Me[아베끄미]는 `함께`라는 프랑스어 Avec와 `나`라는 영어 Me의 합성어로 `나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AvecMe는 아이의 눈에서 바라보고 아이의 가슴에서 느끼는 통합예술교육기관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은 어디서나 비슷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고 재밌고 즐거운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이 다른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것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각때문입니다.

 

아이를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계신가요?

 

아이의 잠재 능력이 발현되기까지 얼마나 지켜보고 기다려주고 계신가요?

 

우리는 과연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예술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음두뇌연구소의 아베끄미의 교육철학입니다.

#미술치료 전문 석박사 선생님들이  

미술사 교육과 연계된 미술 작업에서 잠재된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폭시키고 

내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우리 아이의 #미술사 교양과 함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음두뇌연구소 에서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미술사 프로그램 #수업 은 아래 번호로 문의하세요. ​

이음두뇌연구소

 

02-6053-2500

 

신목로 5길 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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