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칙

                  이것이 왜 중요한가?

                구체적인  실행방법

제1조

마음가짐(정신)을

똑바로!

   “적당히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안 다니는게 낫다.”

우등생들의 특징은 공부해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는 점이다.. 나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기만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부모님에게 떠밀리고 선생님의 강요로 잘 되는 경우는 절대없다. 모든 것은 “나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1. 집중력없이 3~4시간 책상앞에 멍하게 있거나 졸리운 것을 참고 있는 것보다 차라리 집중한 상태에서 1~2시간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을 쉬는 것이 좋은 습관이다.

2. 공부를 시작하기 직전에 지금부터 공부할 내용을 메모(계획표)를 작성한 후 시작하라! 아무 생각없이 눈을 감고 1분 명상한 후 속으로 “시이~작!” 하면서 출~발!

제2조

문법은 복습,

독해는 예습!

1. 문법:“이해와 반복과 연습”이므로 문법(작문)은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은 학습의 반의 반도 되지 않는다. 이것을 자기학습으로써 내면화해야 한다.

2. 독해: ‘‘상상력과 추리력게임“인데 이것은 예습을 통해서만 길러진다. 선생님이 해설하는 수업을 열심히 들어봐야, 주입식이 될 수 밖에 없고, 자기의  방식으로 추론해 나가는 창의적 상상력과 논리적 능력을 기를 수 없다!

1. 문법복습과 숙제는 반드시 그날(수업한 날) 해야한다. (2~3일이 지나면 그 내용의 70~80%는 잊게 된다) 그것을 안하니까 문법특강을 몇 번을 해도 도로 제자리다.

2.(독해)예습은 사전찾지 않고 최대한 자기 힘으로 문제까지 풀어와야 한다. 그렇게 답을 정한 후 (찍어도 좋다) 사전도 찾고 그래도 모르는 곳을 미리 표시해 온다

(이것이 진정한 예습이다).

제3조

단어장(기록)을

활용하자!

영어는 “기록”을 통해서만 기억이 유지된다. 같은 단어를 5~10번을 외웠는데도 나중에 기억이 안나는 현상은 I.Q 200인 사람도 똑같다. 한국인이 영어에 그렇게 투자해도 실력이 시원찮은(동남아 최하위) 이유는 자기 단어장이 없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 때 단어장 혹은 별도의 노트없이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라”

단어장은 단어만 정리하는 것은 아깝다. 영어의 모든 것(특히 선생님이 특별히 정리해 주신것, 파생어, 독해에 서 본 중요한 문장, 파생어, 알아야 할 속담, 문법에서 암기할 예문 등)을 다 써 넣는게 좋다. 단어장은 한국말과 영어가 별도의 양면으로 구분하여 기록해야 하므로, 보통노트 1/2~1/3정도 크기의 휴대용 스프링 노트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