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수학은 믿음의 “노란 손수건”처럼 학부모님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항상 연구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지도했던 학생들의 상급 학교 합격 소식을 들을 때 마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영재원,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치학 계열 대학 등)마찬가지로 지금도 내신과 경시, 영재 교육 및 특목고 입시에서 최상위 1% 결과를 위해 다각도로 애쓰고 있습니다.

열린문수학은 전과 다름없이 목동 지역에서 소신 있고 선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수업 시간이나 개별 상담을 통해 감동을 주는 스승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입시 제도에 맞는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수업의 양질을 제고할 목적으로 강사들의 세미나를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또한 정규 수업, 숙제 오답 정리, 평가 그리고 보충으로 이어지는 학습 피드백을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의 답안 서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서술형 지도와 단원 평가 따른 시험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수학 전문 학원으로서 학교 내신과 각종 경시에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정규 수업 시간에 내신 심화와 경시 이론에 대한 착실한 준비 및 기출 문제 분석․풀이로 학교 성적과 경시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진력하겠습니다.

“나무를 잘 기르면 뿌리가 튼튼하고 가지와 잎이 무성해져서, 동량(棟梁)의 재목을 이룬다.물을 잘 기르면 근원이 커지고 흐름이 길어서 관개(灌漑)의 이로움이 널리 베풀어진다. 사람을 잘 기르면 관계의 이로움이 널리 베풀어진다. 사람을 잘 기르면 뜻과 기상이 커지고 식견(識見)이 밝아져서 충의(忠義)의 선비가 배출된다. 어찌 기르지 않겠는가?“ - 경행록 중